이슈 [단독] 트로트 천재의 생일잔치…빈예서, 11월 14일 생일 기념 팬미팅 성료
[비건뉴스=강진희 기자] 트로트 천재 가수로 잘 알려진 가수 빈예서가 신곡 '아버지의 인생', '활짝 필어나' 두 곡의 신곡을 발표하고 바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빈예서는 신곡을 발표하고 오는 14일 생일을 맞이해서 팬들과 함께 미리 생일잔치를 진행했다. 트로트 천재 가수로 불리는 빈예서는 지난 1일 전남 영광군 행사를 마무리하고 영광의 관광지로 유명한 불갑사로 이동해 영광의 한 컨벤션센터에서 팬들 3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생일잔치를 진행했다. 이날 생일잔치는 팬들이 순수하게 모여서 생일잔치 시작부터 모든 것을 준비했으며, 전남 영광군에서 행사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모여든 300여 명의 팬들이 빈예서 양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200여 명의 팬들이 참여했으며, 내부에 들어오지 못한 팬들은 외부에서 빈예서 양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팬들이 시작부터 끝까지 준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야외에서 진행하려고 했으나, 우천 관계로 실내에서 진행이 됐으며, 전국에서 '빈예서 응원 버스'를 타고 집결했다. 300여 명의 팬들이 집결해서 축하를 진행했으며, 2층에 200여 명의 팬들이 가득했으며, 100여 명의 팬들은 1층에서 빈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