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인 대부분은 목, 어깨, 허리 통증을 호소한다. 스마트폰, PC 등과 같은 IT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고 공부, 업무를 위해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어야 하는 생활방식 때문에 생긴 현상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크게 줄면서 이런 현상이 더욱 강화하는 추세다.
어깨 통증은 바르지 못한 자세뿐 아니라 운동 부족이나 과한 노동으로 오는 피로감 등이 원인으로 대부분 단순한 통증으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 만성화돼 건강을 해칠 수 있으며 심하면 어깨 결림으로 인해 두통과 눈의 피로, 손 저림, 만성피로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무엇보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자고 일어난 후의 통증은 온찜질이나 소염 치료제만으로도 해소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통증이 1~2주 이상 지속되고 여기에 손 저림까지 나타난다면 목 디스크가 진행됐을 확률이 높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는 것이 필요하다.
개인에 따라 체질, 체형, 골격이 제각각인 만큼 치료를 받기 전에 미리 자신의 상태를 확인해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도 어깨 통증 치료는 어디서 받는지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자격을 갖추고, 임상 경험을 풍부하게 확보한 기관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진단받은 후 불균형을 바로잡는 것이 통증 및 체형 교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때 손으로 직접 진행하는 수기요법인 추나 치료를 추천한다. 젊다는 이유로 통증이 반복되더라도 특별한 외상이 없다면 방치하는 것은 좋지 않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를 일시적인 근육통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하다가 참을 수 없는 통증으로 병원을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렇게 될 시 증상이 더욱 빠르게 악화할 수 있으므로 시간을 내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유창길 성동구 유창길한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