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MBN의 인기 교양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 제누 GENU 커피가 등장했다.
이날 방영분에는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왔으나 자연에서 살고 싶은 꿈 하나만은 단연 확고했던 두 사람이 만나 형형색색의 꽃과 나물을 심으며 두 사람만의 세상을 키워나가는 사연이 담겼다.
방송인 윤택은 두 자연인에게 시원한 제누(GENU) 커피를 대접하며 당제로, 단백질 커피로 커피를 소개했다. 자연인들과 윤택은 시원한 커피를 마시며 화기애애하게 담소를 나눴다.
제누 커피는 일명 '유지태 커피'로도 알려져 있으며 출시 10개월만에 1천만포 이상 판매된 인기제품이다.
제누 관계자는 "제누는 기존 설탕커피(1세대)와 스테비아 커피(2세대)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3세대 커피믹스"라며 “설탕을 빼고 단백질을 더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 건강한 커피습관으로 제누를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