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제누 (GENU) 스테비아 단백질 커피믹스 바리스타'가 SB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등장했다.
'제누 스테비아 단백질 커피믹스 바리스타'는 기존 설탕이 들어간 커피믹스에서 탈피한 새로운 세대의 커피믹스로, 특히 건강에 신경 쓰는 중장년층에게 인기인 제품이다.
제누 커피믹스는 설탕 대신 스테비아로 단맛을 충족시키고, 거기에 단백질까지 더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 4월부터 광고모델로 배우 유지태를 발탁해 론칭 이후 1년도 채 안 돼 2천만포 이상이 판매되고, 홈쇼핑에서는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 6일 SBS '미우새'에서는 배우 김승수가 추천하는 커피믹스로 등장했다. 김승수는 후배들에게 건강을 위한 커피믹스를 챙겨 다닌다며 건강 유지 비결을 꼽았다. 이날 온에어 분에서는 배우 김승수, 오창성, 이재황이 '황태자가 간다' 특집으로 출연했다.
제누 커피 관계자는 “제누는 기존 설탕커피(1세대)와 스테비아 커피(2세대)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3세대 스테비아 단백질 커피믹스”라며 “특히 신제품 제누 바리스타는 국가대표 바리스타와 공동 개발해 세계적인 수준의 블렌딩 원두로 커피의 깊은 풍미를 살렸다”고 자신했다.
한편 제누 커피믹스는 쿠팡, 네이버 공식 스토어 등 온라인뿐 아니라 홈플러스, GS25, 이마트24 편의점 등 오프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