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4 (월)

  • 구름많음서울 20.0℃
  • 맑음인천 14.5℃
  • 구름조금원주 22.3℃
  • 맑음수원 19.3℃
  • 맑음청주 21.9℃
  • 구름조금대전 21.8℃
  • 맑음대구 25.1℃
  • 맑음전주 20.1℃
  • 맑음울산 21.3℃
  • 맑음창원 20.1℃
  • 맑음광주 22.3℃
  • 맑음부산 16.9℃
  • 맑음목포 16.6℃
  • 맑음제주 23.2℃
  • 맑음천안 22.2℃
  • 맑음구미 26.2℃
기상청 제공

대전/세종/충남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노후 차집관로 교체 시급성 강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국민의힘, 비례)은 14일 제284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0년 이상 된 노후 차집관로 교체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예산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하수처리장으로 오수를 모아서 운반하는 대형 하수관거인 차집관로는 도시 하수처리의 핵심 기반시설이다.

 

황 부의장은 “30년 이상 된 노후화된 대형 차집관로에서 황화수소로 인한 부식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관로 부식으로 인해 하천과 토양이 오염되는 환경문제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황 부의장은 “제주도는 차집관로 유출 사고 이후 환경부와의 협의를 통해 국비를 확보, 2026년까지 전면적인 차집관로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현재 시 재정 여건상 자체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배너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