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광역시 중구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보수동을 제 1호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조성했다.
보수동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공공기간 5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보수동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내 1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보수동 생명존중안심마을 선포식은“힘이 되는 이웃, 삶이 되는 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4월 11일 14시 중구복합건강센터 8층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하며, 선포식을 통해 보수동 주민들의 역량결집 및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인식유도로 자살없는 안전한 중구 구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선포식에 참석을 희망하거나 문의사항이 있는 주민은 부산 중구보건소 주민보건계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