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4월 2일 오후, 상암동 879에 위치한 부엉이근린공원 맨발 황톳길 개장식에 참석했다.
마포구는 주민 건강과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부엉이근린공원에 맨발 황톳길과 맨발 마사토길, 일반 마사토길 등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황토볼장, 건식 황토족장, 습식 황토족장 등의 다양한 황토 체험 시설을 갖추어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황톳길 주변으로 사계절 꽃이 피는 야생화 정원을 만들어 주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개장식은 황톳길 개장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기념사, 백남환 마포구의회의장의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황톳길 시찰 순으로 진행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황톳길 조성이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보다 건강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자연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