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역대급 가뭄·홍수 불러온 기후위기 누구 잘못인가?
[비건만평] MZ세대의 지구 사랑법…'요일 비건'으로 채식 실천
네덜란드처럼 자전거 타면 탄소 배출량 '6억 8000만 톤' 줄여
[비건만평] 노후 풍력 터빈, 땅에 묻지말고 먹어치우자
[비건만평] 제로웨이스트 실천으로 장바구니 물가 '비상' 극복
[비건만평] '전주 가맥축제' 즐기고 떠난 자리엔 일회용품 넘쳐나
[비건만평] 일회용 플라스틱컵에 숨쉬기 힘든 지구, '컵 보증제'가 대안
[비건만평] 최악 가뭄 프랑스, '물 금지령' 속 골프장만 예외 '논란'
[비건만평] 우영우가 사랑한 고래, 이산화탄소 흡입해 기후변화 해결
[비건만평] 멕시코 북부 역대급 가뭄…맥주 생산 중단 가능성↑
[비건만평] '제주 비건 페스티벌' 13일 개최 '에코백·다회용기 지참 필수'
[비건만평] '지구온난화 탓' 플로리다 바다거북 모두 암컷으로 부화
[비건만평]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공사 시작…내년 여름 바다로
[비건만평] "이게 무슨 짓?" 아기상어 캐릭터 옆 상어 사체와 셀카
[비건만평] '에너지 절약' 프랑스, 문 열고 에어컨 가동 시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