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채식의 기적" 8주 비건했더니 생물학적 연령 낮춰
[비건만평] GS건설 자이, 멸종위기 동물 후원 SNS 캠페인 진행
[비건만평] 올림픽 한창인데…파리, 열돔에 갇혀 폭염 심각
[비건만평] 경남도 8개 대학,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캠퍼스 만든다
[비건만평] 지리산 화엄사, 비건 김밥 미국·유럽 수출
[비건만평] 지구가 펑펑 운다…해남에 내린 폭우 "200년에 한 번 확률"
[비건만평] 일회용 커피 캡슐은 '우체통'에…올 하반기부터 회수
[비건만평] 버려지는 반려동물 1년에 무려 '11만 마리'
[비건만평] "침대는 과학"을 넘어서 매트리스도 비건 시대
[비건만평] 기후변화에 꿀벌 길 잃어…식량위기 닥칠까
[비건만평] 온난화 탓에 천천히 도는 지구…하루 길이 증가
[비건만평] 부안군, 함초로 만든 비건만두 선봬
[비건만평] 복날에 희생되는 아기새, 무려 1억마리…"살상 멈춰"
[비건만평] 기후변화에 곤충 색까지 변한다…멜라닌 색소 줄어
[비건만평] 개식용종식법에 복날에도 보신탕 거리는 조용…"조기 폐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