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지구, 올해 가장 더웠다…'1.5℃' 기후 마지노선 붕괴 위험
5세대이동통신(5G)이 4G 기술보다 85% 경제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9일 스위스연방 재료과학기술연구소(EMPA)와 취리히주립대학은 공동으로 5G 기술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5G 기술은 실시간 전송이 가능해 자율주행이나 사물 인터넷을 가능하게 한다. 다만, 4G 네트워크보다 범위가 훨씬 좁은 관계로 안테나를 더 짧은 거리에 배치해야 한다. 즉, 안테나가 더 많이 필요하다. 5G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이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게 될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논문 저자이자 취리히대학의 얀 비제르 교수는 스위스에서 5G 기술이 지구온난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EMPA와 취리히대학 공동 연구팀은 5G 이동통신표준이 온실가스 배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팀이 2030년까지 5G 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예측한 결과에 따르면, 4G 네트워크는 2030년에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데이터 트래픽의 약 20%만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은 “5G의 온실가스 배출에 관한 예상 효과를 조사하는 것이 연구 목적이었다. 안전이나 건강과 같은 측면은 고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5G 네트워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