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서인홍 기자] 국민의힘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가 오늘(1일) 오후 5시 50분 김천시 평화동 김천역에서 집중 유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세는 김천시장 선거운동의 마지막 날로, 배 후보는 시민들에게 직접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배 후보는 "김천시청과 의회, 사회단체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김천 발전을 위해 고민해 왔다"며, 자신이 김천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으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그는 "민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시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한 "전국을 다니며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다"며, 김천시뿐만 아니라 경상북도와 대한민국을 아우르는 비전을 제시했다. 배 후보는 "민생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김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집중 유세는 배 후보의 마지막 유세인 만큼, 김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국민의힘 배낙호 김천시장 재선거 후보의 선거사무소는 26일 오전 발생한 불법 낙선 행위에 대해 "인격 살인"이라고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했다. 이들은 "김천 시민의 공공의 적이자 도발 행위"라며 경찰에 고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배 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아무런 혐의도 없는 배낙호 후보를 단순히 낙선시키기 위해 특정 후보의 사주를 받았는지 의심된다"며, 사실 관계를 확인한 후 고발장을 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이번 사건은 개인의 행위가 아니라 조직적으로 움직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배 후보 사무실은 "전임 시장의 불명예 퇴장으로 인해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퇴진하라는 현수막이 부족하다"며, 민심을 호도하는 주체가 누구인지 시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배낙호 후보의 선거 캠프는 "이번 김천시장 재선거를 공명선거 및 정책선거로 자리 잡게 해 김천이 발전하고 시민이 잘 살 수 있는 선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김천시의 한 도로에서 4·2 김천시장 재보궐선거를 10여일 앞두고 선거 출마자를 대상으로 한 1인 시위가 포착되며 지역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지난 23일, 주민 A씨는 무소속 이창재 후보의 선거사무소 인근에서 "내 돈 돌리도"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A씨는 24일 머니S와 인터뷰에서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었으나 지난 1일 이 후보 측의 일방적인 통보로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그는 "전직 시의원이 선거사무소에 출입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이 후보와 상의했으나, 결국 자리를 잃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피켓 시위의 이유에 대해 A씨는 "총괄본부장으로서의 대가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서류상 명확한 자료에 근거한 주장"이라고 설명하며, 자신을 비방하는 경우에는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현재 이 후보 측과 입장 차이가 커서 1인 시위를 이어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9일과 20일에도 각각 "○신자"와 "한 번 배신은 영원한 배신자"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과 대형 깃발을 들고 항의 시위를 이어갔다. 그는 "내 발언 하나로 이 후보가 선거법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