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서인홍 기자] "기술을 다운그레이드하면 대중성은 업그레이드된다. 제 멘토였던 이용원 대표가 한 말입니다." 이복헌 제주인드론 대표는 5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드론 스포츠산업이 제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플라잉카(가칭)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 산업은 드론의 대중성과 기술 발전 간의 상관관계를 강조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드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복헌 대표는 "드론 스포츠는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기술적 접근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제주인드론은 2017년부터 드론 조종 교육과 기자재 납품을 통해 드론 스포츠의 저변을 넓히고 있으며, 특히 제주대학교와의 협력으로 드론 축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드론 조종에 대한 어려움은 여전히 큰 장애물로 남아 있다. 대한드론축구협회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드론을 산 뒤 조종의 어려움으로 인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된 플라잉카는 조종법을 1분 만에 익힐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플라잉카 게임 종목으로는 △고지쟁탈전△ 플라잉카 레이싱 △플라잉카 축구 △플라잉카
[비건만평] 호주, 나무 1억 그루 식재 위해 '드론'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