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강진희 기자] 트로트 천재 가수로 잘 알려진 가수 빈예서가 신곡 '아버지의 인생', '활짝 필어나' 두 곡의 신곡을 발표하고 바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빈예서는 신곡을 발표하고 오는 14일 생일을 맞이해서 팬들과 함께 미리 생일잔치를 진행했다. 트로트 천재 가수로 불리는 빈예서는 지난 1일 전남 영광군 행사를 마무리하고 영광의 관광지로 유명한 불갑사로 이동해 영광의 한 컨벤션센터에서 팬들 3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생일잔치를 진행했다. 이날 생일잔치는 팬들이 순수하게 모여서 생일잔치 시작부터 모든 것을 준비했으며, 전남 영광군에서 행사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모여든 300여 명의 팬들이 빈예서 양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200여 명의 팬들이 참여했으며, 내부에 들어오지 못한 팬들은 외부에서 빈예서 양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팬들이 시작부터 끝까지 준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야외에서 진행하려고 했으나, 우천 관계로 실내에서 진행이 됐으며, 전국에서 '빈예서 응원 버스'를 타고 집결했다. 300여 명의 팬들이 집결해서 축하를 진행했으며, 2층에 200여 명의 팬들이 가득했으며, 100여 명의 팬들은 1층에서 빈예서
[비건뉴스=강진희 기자] MBN 불타는 트롯맨 경연대회에서 매회 1위에 등극하며 많은 이슈를 받은 가수 황영웅이 선한스타 10월 가왕전 1위를 차지하며, 지난 28일 생일을 맞이해서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총공(총공격)이 성공적이라는 방송계의 평을 받았다. 이날 황영웅 공식 유튜브에는 오후 8시부터 라방이 진행될 예정으로 8천여 명이 넘는 팬들이 미리 들어와 있었다. 10여 분의 시간이 지났고 황영웅이 고개를 내밀며 황영웅의 첫 대외 활동인 '유튜브 라방'이 시작된 것이다. 황영웅은 지금껏 30회가 넘는 콘서트를 전체 매진을 시키면서 뛰어난 무대 매너와 함께 말솜씨를 선보이며, 개그맨 MC 이상이라는 유머 감각을 인정받았다. 이날도 쑥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이내 팬들과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러우면서도 “솔직하게 어색하다. 무대에만 서다가 이렇게 유튜브에서 첫인사를 드리게 되니 쑥스럽지만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최근 들어서 5060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늘면서 많은 팬이 직장을 가지고 있기에, 이날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지 못한 팬들은 발을 동동 구를 수밖에 없었다. 이날 방송이 끝난 후에 '황영웅의 첫 라이브 방송'은 일부 공개로 팬들에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