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채식연합·비건(VEGAN)플래닛·한국비건(VEGAN)연대·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이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세계 비건의 날을 맞아 완전 채식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매년 11월 1일은 '세계 비건(VEGAN)의 날'로, 전 세계적으로 비건 채식을 촉구하고 기념하는 날이다. '비건'이란 고기, 생선뿐 아니라 우유, 계란 등 모든 동물성 식품을 배제한 완전 채식을 의미한다. 비건 채식을 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건강이다. 전 세계적으로 고혈압, 심장병, 암, 당뇨병 등 많은 질병의 원인이 육식과 관련되어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햄,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육식은 또한 다양한 심각한 질병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새로운 인간 감염병의 75%가 동물에게서 발생한다고 WHO는 밝혔다. 두 번째 이유는 동물이다. 매년 1000억 이상의 동물들이 인간의 음식으로 쓰이기 위해 죽어가고 있으며, 공장식 축산에서 동물들은 극심한 학대와 고통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한 동물 학대에서 끝나지 않으며, 인간의 윤리적 책임을 요구한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매년 11월 1일은 ‘세계 비건의 날(World Vegan Day)’이로 1994년 영국 비영리단체 '비건 소사이어티(Vegan Society)'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정한 날이다. 매년 세계 비건의 날에는 전 세계 비건 관련 단체들이 비건의 개념과 필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국내에서는 한국채식연합이 비건 채식으로의 전환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11월 1일 오후 1시 한국채식연합은 세계 비건의 날을 맞아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채식으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외쳤다. 단체는 “‘세계 비건의 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비건 채식의 이유와 유익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기를 희망하며, 비건 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라면서 “첫째는 ‘건강’”이라고 밝혔다. 단체에 따르면 오늘날 육류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고혈압, 당뇨, 심장병을 비롯해 각종 암 발병율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단체는 채식으로 전환을 통해 각종암과 성인병을 예방해야 한다고 권유했다. 단체는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는 햄,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을 담배, 석면, 플루토늄 등과 같은 1군 발암물질로, 붉은 육류는 2군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