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오후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의 지원 유세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에게 강력한 지지를 요청했다. 이날 유세에서는 배 후보의 정치적 비전과 김천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강조됐다. 윤상현 의원은 유세에서 "김천시가 필요로 하는 후보는 바로 배낙호"라며, 그의 과거 정치 경험과 지역 사회에 대한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배 후보는 김천의 경제를 살리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며, 김천 시민들에게 그의 지지를 촉구했다. 배낙호 후보는 "김천의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인프라 개선, 도시 기반 시설 구축, 그리고 관광 인프라 사업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한다고 강조했다. 유세에 참석한 주민들은 배 후보와 윤 의원의 연설에 귀를 기울이며 지지를 표명했다. 특히, 윤 의원은 배 후보의 행동력과 현장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는 김천의 필요한 후보"라고 확신을 나타냈다. 윤상현 의원은 또한 현재 정치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우리의 대통령과 보수 정당을 지키기 위해서는 배낙호 후보의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나경원, 김기현, 윤상현 의원이 4·2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김천을 찾아 지원 유세를 펼치며 보수 표심 공략에 나섰다. 나경원 의원은 지난 15일 김천을 방문해 선거 지원에 나선 첫 번째 인물로, 김기현 전 당대표는 25일 지원 유세에 참여했다. 이어 윤상현 의원은 오늘(31일) 김천을 찾아 배낙호 국민의힘 후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의 활동은 단순한 지방선거 지원을 넘어서,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서 지역 민심을 다독이고 당권 경쟁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따르면, 배낙호 후보는 지난 2월 17일 실시된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28.5%를 기록했으나, 지난 25일 조사에서는 48.9%로 대폭 상승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황태성 후보(13.8%)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이며, 무소속 이창재 후보(26.3%)보다도 두 배 가까이 앞서는 결과다.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코리아네트워크 의뢰로, 지난 23~24일 이틀간 여론 조사 전문기관 에브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됐다. 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유선 RDD(유선 30%, 무선 70%) 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