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서인홍 기자] 국제가정문화원에서 '2025년 인재육성을 위한 꿈나무 장학금' 설명회가 지난 2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장학금은 다문화가정 자녀 10명을 선발해 매월 5만 원씩 12개월 동안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정민 국제가정문화원장은 익명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부자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문화원 회원 871가구 중 1차, 2차, 3차 논의를 거쳐 최종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각기 다른 재능과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신엄중 3학년 김모건 학생은 한자 3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에 적극적이다. 고등학교 2학년 고모원 학생은 배려심이 많은 모범생으로, 초등학교 5학년 김모라 학생은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로 선정됐다. 장학금은 2025년 1월부터 매월 5일 선정된 학생들의 통장으로 입금될 예정이며, 임 원장은 장학금 사용에 대해 반드시 부모님과 상의할 것을 당부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신모주 학생의 어머니는 "익명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주시는 것이 매우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매달 아이의 계좌로 입금되는 방식이 매우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 원장은 "이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미래의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은 17일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총 12명의 학생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강병진 조합장은 장학금 전달식에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들의 꿈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지역사회의 자랑스러운 일꾼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귀농협은 지역 발전을 선도할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자 1997년부터 현재까지 28년간 총 493명의 학생에게 약 2억3천4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은 타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번에 하귀농협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학과에서 추천받은 이들로, 학업에 충실하며 학과 발전에 이바지하는 학생들이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성인학습자와 외국인 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습자들에게 수여되며, 포용적인 지원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 장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관광레저스포츠계열 이○애 △관광레저스포츠계열 이○선 △관광호텔조리과 김○만 △치위생과 김○연 △뷰티디자인과 이○숙 △안경광학과 김○경 △창업마케팅학과 서○홍 △치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