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코스피 상장사 케이아이비플러그에너지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주식 거래 재개를 위한 최종 절차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8일 열리는 제44기 정기 주총에서는 정관 변경, 이사 해임 및 선임 등 경영권과 직결되는 핵심 안건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최근 케이아이비플러그에너지는 전 최대주주의 대량 지분 매각과 전 경영진의 배임 혐의 공시로 인해 주가가 급락하고,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를 받으며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그러나 더코어텍그룹이 장외 매수를 통해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시작했고, 김모씨가 이끄는 소액주주연대의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소송이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된 상황이다. 이번 주총에서는 전 경영진 측 인사 해임안과 새로운 이사진 구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특히 김모씨 측은 이 안건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회사 측은 김 씨가 과거 전 최대주주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며, 이에 따라 회사의 투명성이 저해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케이아이비플러그에너지는 이번 주총을 통해 기업개선계획 이행을 마무리하고, 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의 거래재개 결정을
[비건뉴스 권광원 기자]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재생 가능 에너지로의 전환이 시급한 가운데 국가가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전력을 공급받을 때 경제 회복이 빠르다는 새로운 연구가 발표됐다. 과학전문 사이트 피스닷오르그(phys.org)에 따르면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Trinity College Dublin)의 연구원들은 40년 동안(1970년부터 2011년까지) 98개국에 영향을 미친 133개의 체계적인 경제 위기 데이터에서 찾은 패턴을 통해 국가가 재생 에너지에 의존하는 정도에 따라 경제 회복을 시간이 빠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분석에는 다양한 사회와 경제가 포함됐지만 재생 가능 에너지가 경제 회복 시간에 미치는 영향은 일관되게 유지됐다. 예컨대 2008년 경제 붕괴를 경험한 아일랜드의 경우 재생 가능 에너지에 대한 노력으로 복구율이 향상됐다. 아일랜드는 재생 에너지 활용 범위를 높여 2030년까지 전력의 80%를 재생 가능 에너지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의 주 저자이자 트리니티 자연과학대학원장인 이안 도노휴(Ian Donohue) 교수는 “생태계가 제공하는 자원과 이에 의존하는 경제의 안정성 사이에 중요한 연결 고리를 찾았다.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