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코스피 상장사 케이아이비플러그에너지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주식 거래 재개를 위한 최종 절차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8일 열리는 제44기 정기 주총에서는 정관 변경, 이사 해임 및 선임 등 경영권과 직결되는 핵심 안건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최근 케이아이비플러그에너지는 전 최대주주의 대량 지분 매각과 전 경영진의 배임 혐의 공시로 인해 주가가 급락하고,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를 받으며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그러나 더코어텍그룹이 장외 매수를 통해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시작했고, 김모씨가 이끄는 소액주주연대의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소송이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된 상황이다. 이번 주총에서는 전 경영진 측 인사 해임안과 새로운 이사진 구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특히 김모씨 측은 이 안건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회사 측은 김 씨가 과거 전 최대주주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며, 이에 따라 회사의 투명성이 저해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케이아이비플러그에너지는 이번 주총을 통해 기업개선계획 이행을 마무리하고, 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의 거래재개 결정을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주)톱텍(대표이사 정지용)이 오는 27일 오전 9시 30분, 경북 구미시 산동읍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등 주요 보고사항이 진행되며, 다음과 같은 부의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부의안건으로는 제29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이 포함돼 있으며, 현금배당으로 주당 150원이 제안됐다. 또한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정지용과 감사 이상봉의 재선임, 이사 보수 한도 및 감사 보수 한도의 승인이 논의된다. 정지용 사내이사는 삼성SDI와 삼성디스플레이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톱텍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이상봉 감사는 법무법인에서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번 주주총회는 회사의 미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자리로, 주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주)톱텍은 회사의 사업목적을 다각화하기 위한 추가 사업목적을 제안하며, 전문건설업과 관련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