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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공효진·이천희·전혜진 탄소제로 프로젝트 담은 영화 '보통의 용기' 30일 개봉

 

[비건뉴스 김규아 기자]  배우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탄소제로 생활기를 담은 영화가 나온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보통의 용기’는 배우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무작정 백팩을 메고 에너지 자립섬 죽도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일주일간의 탄소 제로 프로젝트를 담았다. 

앞서 공개된 3인 3색 캐릭터 포스터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특별한 도전에 나선 세 배우의 각기 다른 용기를 담아내고 있다. 먼저, 실제 가장 친한 친구로 알려진 세 사람의 가족 같은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티키타카 케미가 눈길을 끈다.

 

환경에 관한 에세이 책을 내는 것은 물론 실제로 업사이클링 회사를 운영했을 정도로 일찌감치 환경 문제에 앞장섰던 배우 공효진이 프로젝트의 기획자로서 함께 참여했다.  공효진은 '로코퀸' 타이틀을 내려놓고 강한 실천력을 보이는 ‘공대장’으로 그간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모델, 배우 그리고 가구 사업까지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낸 이천희가 20년 절친 공효진의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했다. 10여 년 목수의 경력을 살려 폐자재로 테이블과 의자를 만들어내는가 하면, 든든한 버팀목이 되며 절친 공효진과 아내 전혜진과의 무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아울러 23년 차 경력의 아역 배우 출신이자 주부 경력 11년 차 전혜진이 프로젝트에 함께 해 지금까지의 모든 타이틀을 내려놓고 순수한 소녀미를 선보인다. 

이들의 모습은 답답했던 도심을 벗어나 진정으로 행복을 느끼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아울러 '여전히 용기를 내야만 할 수 있는 일이에요', '더 이상 외면할 수가 없잖아요',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미안해요' 등 환경과 지속이 가능한 삶에 대한 세 배우의 다른 듯 같은 신념이 잘 드러나는 카피들은 ‘탄소 제로 프로젝트’ 도전기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한편, 구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고, KBS. 스튜디오 HIM이 제작하는 '보통의 용기'는 6월 30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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