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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V헬스] 치아미백 심미치료, 개인의 상황 고려해야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고르고 하얀 치아는 개인의 이미지와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인 중 하나다. 하얗고 고른 톤의 치아는 심미성을 높이고, 개인의 자신감에도 영향을 미친다. 황니가 걱정이 된다면 치과 치아미백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황니 등 치아 변색을 일으키는 요인은 다양하다. 외부로부터의 충격 등으로 인한 치아 내부 구조의 변화, 커피, 와인 등의 쉽게 착색되는 음식을 즐기는 습관, 흡연 등이 주로 알려져 있다.

 

치아 표면부에 색소 침착이 일어나 변색이 됐다면 단시일에 빠르게 개선하기가 어렵다. 이러한 경우라면 치과 치아미백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 치과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허가된 미백제는 치아미백제의 주요 성분인 과산화수소의 농도가 15~30%에 이른다. 치아에 착색된 색소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특수 광선 장비를 병행해 사용, 빠른 개선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치과 치아미백 시술과 자가미백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자가미백 치료란 치과에서 치아의 본을 떠 전용 투명 미백 트레이를 제작하고, 자가미백제를 도포해 집에서 일정 시간을 꾸준히 착용하는 방식이다. 이때 사용하는 자가 치아미백제는 과산화수소의 농도가 10~15% 수준이다.

 

 

최근에는 황니를 해결하기 위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집에서도 관리가 가능한 셀프케어 제품도 다수 출시되는 상태다. 그러나 가정용의 경우 과산화수소의 농도를 3% 아래로 제한하고 있어 장기간 꾸준히 사용해야 하며, 잘못 사용할 경우 잇몸 등의 주변 조직에 손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가정용 제품 중 품질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경우도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운정 퍼스트인치과 이인호 원장은 본지와의 서면인터뷰에서 "개인별 치아의 명도와 착색 정도가 다르므로 치아미백 시술은 개인간 차이를 고려해 진행한다"며 "전문의의 판단 아래 단계별로 시술에 차이를 두며, 환자의 상황을 고려해 자가미백 치료와 병행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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