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제주시서부보건소(소장 백일순)는 지난 4일 국제가정문화원(원장 임정민)을 방문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주요 보건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주민과 다문화가정의 건강 증진을 위한 양 기관 간의 업무 교류 및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보건소는 지역 내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보건사업을 소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모자보건사업 △예방접종 △치매 예방 관리 사업 △건강교육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국제가정문화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유도를 요청했다.

국제가정문화원은 다문화 가족과의 긴밀한 소통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소의 사업이 실제로 필요한 대상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협력은 건강 취약계층인 다문화가정의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주시서부보건소와 국제가정문화원의 협력이 다문화가정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