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업계 최초 하자보수이행서 발행 서비스를 실시한 부형건설이 2024년 8월 천안직영점을 오픈했다.

이번 직영점 오픈으로 인근 지역 고객들은 방문 상담의 기회가 많아지는 등 보다 편리하게 최상의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게 됐다.

부형건설 천안직영점은 교통의 요지이자 교육과 연구의 중심지로 지리적 이점을 뛰어난 천안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 상담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충남을 포함한 전국 어디서나 계약이 가능하다.

부형건설 안재철 대표이사는 "천안 직영점 오픈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 할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공간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작년 3월에 설립한 부형건설은 신뢰와 믿음 그리고 고객의 행복한 생활 공간 창조라는 경열철학으로 설립 됐다. 또한 2024년 10월 신사옥으로 이전을 준비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 서울, 부여에 추가적으로 직영점 오픈을 예정 중에 있어 점차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