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최근 유산균이 육아 및 건강 관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유명 육아 유튜버들이 유산균을 면역력 높이는 방법과 영아산통 관련 필수적인 요소로 언급하면서, 부모들 사이에서 유산균 제품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유산균 제품 중에서도 락티젠 유산균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락티젠 유산균은 19종 100억 유산균을 보장하며, 유산균의 종류와 양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제품은 식약처 고시 유산균 전체 종류를 모두 사용하고, 세계 3대 유산균 원료사인 다니스코와 로셀사의 원료를 활용해 품질을 한층 높였다. 특히, 편식 혹은 고르지 않은 영양 섭취 등으로 고민 중이거나,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 성장기 영양불균형이 걱정되는 아이를 육아 중인 부모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락티젠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신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장 건강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프락토올리고당과 갈락토올리고당 등을 포함해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다니스코사의 특허 유산균 보호막 기술을 적용해 유산균이 동결 건조 및 보관 중에도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며,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로셀사는 8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산균 기업으로, probiocap 기술을 적용해 유산균이 장에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기술은 4단계 코팅 과정을 통해 유산균이 소장과 대장에 균등하게 분포되도록 해 최적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한다. 또한, 유산균이 모유 유래 균주인 L. reuteri, L. gasseri, L. fermentum을 포함해 어린아이들에게 적합한 성분들로 구성돼 있다.
락티젠 유산균은 유산균 외에도 아연 3mg과 비타민D 400 IU를 함유하고 있어, 면역 기능을 향상하고 뼈 건강을 지원한다. 또한, △프롤린 △프로테아제(식물성 효소) △구연산 △베타인 △푸룬 분말 △비타민 C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돼 있다. 특히 효소 성분은 파파야에서 추출한 식물성 효소로 알려져 있다.
락티젠 유산균은 GMP·HACCP·ISO22000·NSF 제조 인증을 보유한 안전한 시설에서 생산된다. 또한, EPP 유산균 전용 생산 라인을 사용해 프로바이오틱스의 생존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3중안심포장으로 유산균의 외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락티젠 유산균은 1일 1회 1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일정을 가진 부모들도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딸기맛으로 누구나 좋아하며, 특히 현직 약사가 직접 개발한 제품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부모들이 안심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