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비건헬스] ‘유익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 함량이 가장 높은 채소
[비건뉴스 권광원 기자] ‘튼튼한 장이 건강의 척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몸에서 장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음식을 잘 소화하고 잘 배출해야 활동적인 삶을 살 수 있을 만큼 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건강한 장을 위해 섭취하는 다양한 유산균 가운데 특히 ‘프리바이오틱스’는 장에 존재하는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영양분으로 꾸준히 섭취함으로써 유익균을 잘 증식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최근 미국의 연구진은 이러한 프리바이오틱스의 함량이 가장 높은 음식을 분석해 발표했다. 미국 산호세 주립 대학교 (San José State University) 연구진은 어떤 식품이 최고의 프리바이오틱 함량을 제공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기존 문헌을 사용해 수천 가지 식품 유형의 프리바이오틱 함량을 추정했다. 그 결과 프리바이오틱스가 가장 많이 함유된 음식은 민들레 잎, 예루살렘 아티초크(돼지감자), 마늘, 리크(leek), 양파 순이었다. 연구진은 더 많은 프리바이오틱스 섭취가 혈당 조절, 칼슘과 같은 미네랄의 흡수, 소화, 면역 기능 향상 등을 돕는다고 밝히면서 이에 프리바이오틱스를 효율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 이번 연구를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국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