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와 서울고용포럼은 전시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서울매력일자리’ 교육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시기획과 전시 마케팅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과 직무 소양 교육을 포함한 취업 연계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생은 전시 기획 단계부터 마케팅 전략 수립,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학습하게 된다. 현업 전문가와 실무자가 강의에 참여해 산업 동향과 현장 사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의 직무 이해도와 실무 대응력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서울시는 교육생 부담 완화를 위해 교재비와 실습 재료비를 지원하고, 교육 기간 동안 최대 62만5000원의 교육수당을 지급한다. 수료 이후에는 인턴 매칭 프로그램이 연계되며, 참여자는 월 약 253만 원 수준의 급여를 받으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인턴 근무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 기회도 제공된다. 사업 운영 측은 2019년 이후 해당 사업 취업률이 88%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서울고용포럼 관계자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 수료 이후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서울고용포럼 공식 홈
서울시는 백윤학 지휘자와 함께하는 ‘서울시 청소년 유럽 3국 오케스트라 연주여행’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청소년들이 유럽 국제 무대에서 연주 경험을 쌓고 음악적 역량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교류 사업이다. 참가자는 해외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오케스트라 연주 활동을 통해 국제 무대 경험을 쌓게 된다. 연주여행은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지역에서 열리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참여해 해외 청소년들과 합동 연주와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실제 공연과 교류 활동을 통해 예술적 경험을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백윤학 지휘자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오케스트라 합주와 무대 경험을 전문적인 지도 아래 진행하게 된다. 주호돈 서울시 평생교육국 청소년정책과장은 “이번 연주여행은 서울 청소년들이 국제 무대에서 연주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라며 “유럽 3개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미래 예술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