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인기 배우 김민주를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그녀와의 협업을 통해 세련된 아름다움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디어달리아는 부드럽고 포근한 S/S 메이크업을 위한 신제품도 출시했다. 올 시즌의 주요 신제품인 '페탈 블러 크림 블러쉬'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의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출시된 제품이다. 이 크림 블러쉬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제형으로, 피부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준다.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피부의 요철을 매끄럽게 커버하며, 보습 성분과의 완벽한 조합으로 건조함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스윗 드림 듀얼 팔레트'는 디어달리아의 베스트 셀러인 '파라다이스 듀얼 팔레트'를 새롭게 해석한 제품이다. 이 팔레트는 부드러운 소프트 매트 텍스처의 듀오 아이섀도우와 블러셔로 구성돼 있으며, 팔레트 하나로 아이부터 치크까지 완벽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박혜연 디어달리아 브랜드전략본부 이사는 "김민주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세련된 이미지는 브랜드의 가치와 잘 어울리며, 앞으로 그녀와의 협업을 통해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가 모든 피부 타입에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수분 컨디셔닝 케어 라인, 프리쉐이프 루틴의 신제품 세럼과 크림 2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컨디셔닝 세럼 프리쉐이프'와 '컨디셔닝 크림 프리쉐이프'는 기존의 에센스 토너와 함께 프리쉐이프 루틴의 최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헉슬리의 프리쉐이프 루틴은 모로코 유기농 선인장에서 100% 자연 공정을 통해 추출한 선인장 발효수를 함유해 피부에 활기를 더하고 복합적인 관리를 돕는 스킨케어 라인이다. 피부 속 깊숙이 수분을 채워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키며, 묵은 각질을 순하게 녹여내어 피부 재생 주기를 촉진한다. 천연 지방산이 풍부한 선인장 세라마이드 성분은 피부 보습막을 견고히 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특히, 프리쉐이프 루틴은 속보습 및 피붓결 개선, 24시간 보습 지속력과 피부 저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모든 피부 타입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먼저 '컨디셔닝 에센스 토너 프리쉐이프'로 피부 각질과 결을 정돈하고, '컨디셔닝 세럼 프리쉐이프'로 수분과 보습을 채워 피부를 부드럽고 투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