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강진희 기자] 가수 황영웅이 첫 앨범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신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면서 경연대회 내내 1등을 차지한 황영웅은 오는 10월 셋째 주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황영웅의 첫 정규앨범은 발매 전에 지난 6일 이미 56만장을 넘어서며 한터차트 골든패를 넘어섰다. 지난해 첫 미니앨범도 50만장을 넘어서 한터차트 기준 골든패를 수상했으며, 올해도 2년 연속 한터차트 골든패 수상을 넘어선 것이다. 이와 함께 2024년 트로트 탑가수 중에서 앨범 매출 기준으로 최고 1위를 달성한 것이다. 지난 14일 오후 9시 기준으로 보면 앨범은 총 61만1483장을 넘어섰다. 금액으로는 86억1천6백만원을 넘어섰다. 지난 14일 기준으로 일반 공구 합계는 12만7731장이며, 기부 공구 합계는 48만3752장에 이른다. 도합 61만1484장을 넘어섰다. 무엇보다 큰 관심을 두는 것은 황영웅의 방송 복귀다. 이미 방송가에서는 지난 추석부터 황영웅 섭외에 나섰으나, 황영웅의 소속사에 따르면 2024년에는 팬들과의 콘서트와 음반발매에 집중하며, 팬들에 대한 감사에 대한 마음으로 전한다고 밝혔다. 2025년 정식 방송 복귀를 염두에 둔
[비건뉴스=강진희 기자] MBN '불타는 트롯맨' 출신으로 오는 10월 셋째 주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가수 황영웅이 연일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황영웅의 첫 정규앨범은 발매 전에 이미 한터차트 골든패를 넘어섰으며, 2024년 트로트 톱스타 중 앨범 매출 기준으로 1위를 달성할 예정이다. 황영웅의 지난 첫 미니앨범도 50만장을 넘어서며, 한터차트 기준으로 골든패를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무엇보다 큰 관심을 두는 것은 황영웅의 방송 복귀다. 이미 방송가에서는 지난 추석부터 황영웅 섭외에 나섰으나, 황영웅의 소속사에 따르면 2024년에는 팬들과의 콘서트와 음반발매에 집중하며, 팬들에 대한 감사에 대한 마음으로 전하고 있다. 또 지난 8월부터는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와 황영웅이 찍은 CF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 전하며, 팬들의 따뜻한 마음을 주위에 전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500만원에 달하는 물품과 장학금을 (사)한부모가정사랑회에 황영웅과 파라다이스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황영웅의 공식 팬클럽인 파라다이스에서는 팬들의 자발적인 공구로 지난 10일 오후 9시 기준으로 81억4천7백여만원을 돌파하면서 정오까지 총금액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