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권광원 기자] 자연의 원료를 기반으로 자극 없이 피부를 케어하는 주식회사 피치홀릭(대표 이정환)의 브랜드 피치홀릭(Peacholic)이 한국비건인증원 비건 인증을 지난 17일 획득했다. 한국비건인증원에서 실시하는 '비건 인증'은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하며, 제품에 동물실험을 실시하지 않는 기준으로 부여하는 인증이다. 해당 인증은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거쳤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세부 원재료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으며, 비건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이번 피치홀릭(Peacholic)에서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은 식물유래 세정성분과 약산성 버블 포뮬러로 피부에 자극 없이 클렌징이 가능한 '화이트 앰플 버블 클린징 워터'와 천연 유래 세정제인 코코넛 성분을 담아 안전하게 여성의 Y존 케어를 할 수 있는 '피치홀릭 마일드 인티메이트 워시' 2개 제품이다. 피치홀릭은 올해 지속가능성 검증 마크 '케이-서스테이너블'(K-Sustainable) SLOC 인증을 획득한 것에 이어 현대백화점 클린뷰티 전문 매장 비클린 판교점 팝업스토어 입점, 이번 한국비건인증원 비건 인증 획득까지 글로벌 비건 브랜드의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오일 브랜드 바이오-오일(Bio-oil)은 자사 ‘스킨케어 오일(내추럴)’이 한국비건인증원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비건인증원에서 실시하는 ‘비건 인증’은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거나 이용하지 않고, 생산 공정에서 비건이 아닌 제품에 의해 교차 오염이 되지 않도록 관리했으며,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바이오오일 측에 따르면, ‘스킨케어 오일(내추럴)’은 피부 보습 효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는 자사 ‘스킨케어 오일’에 100% 비건(Vegan) 성분을 접목한 오일이다. 16가지 전성분이 모두 내추럴, 비건 성분인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오일은 현재 브랜드 네이버 공식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비건 인증 제품인 ‘스킨케어 오일(내추럴)’을 포함해 제품 구매 시 본품을 포함해 괄사와 쇼핑백을 추가로 주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뷰티&헬스 전문 종합 유통회사 에스엘라이프(주)는 바이오-오일의 공식 총판사로 올리브영 벤더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비건뉴스 서인홍 기자] 최근 식품업계의 비건(vegan·채식주의) 제품 개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자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데다, 미닝아웃(meaning out·가치관에 따라 브랜드를 선택하는 방식)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 소비자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비건' 인증을 받았다는 식품이 시중에 많아졌다. 업체마다 식약처 승인 기관의 인증을 받았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정작 식약처의 승인 자체가 현재 폐지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 식품기업이 '비건' 제품을 홍보하면서 소비자를 기만했다는 국회 지적이 나왔다.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풀무원 정면, 삼양식품 사또밥 등이 정부로 인정받은 비건 제품인 양 홍보했다고 지적했다. 이들 기업은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인증받은 비건 인증제품이며, 인증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보증기관이라고 소개했다. 인증원은 2019년 식품표시 광고가 사후실증제로 전환되면서 인증기관 효력을 상실했지만 마치 식약처가 인증한 기관처럼 오인하게 했다는 것이다. 식약처가 한국비건인증원을 인증 기관으로 승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