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 (금)
[비건만평] 시민단체 "국내 제지업체가 인도네시아 열대우림 파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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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뉴스 편집국장 이용학입니다. '취재기자 윤리강령' 실천 선서 및 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