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권광원 기자]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VEGAN)연대, 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 등 채식시민단체가 식물성 식단 50%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파리올림픽을 환영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26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들 단체는 "파리 올림픽이 선수촌과 경기장의 음식의 절반 이상을, 비건(VEGAN) 채식으로 제공하기로 한 결정을 적극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VEGAN)연대, 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 등 채식시민단체가 식물성 식단 50%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파리올림픽을 환영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26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들 단체는 "파리 올림픽이 선수촌과 경기장의 음식의 절반 이상을, 비건(VEGAN) 채식으로 제공하기로 한 결정을 적극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