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0 (금)
개그맨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조원석이 오늘(24일) 진주 하대동 강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5회 진주 다문화 가요제'에서 고독한 남자를 열창하고 있다.
'갓성비 트로트 가수'로 불리는 개그맨 조원석이 다양한 페스티벌과 지역축제에서 MC와 트로트 가수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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