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소비자들 사이에서 안경의 새로운 기준이라 불리는 으뜸플러스안경이 청주에 상륙했다.
최근 문을 연 '으뜸플러스안경 청주금천점'이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며, 가을 맞이 초대형 할인 이벤트를 전격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가의 누진다초점렌즈, 티타늄 안경, 변색렌즈 등 다양한 고품질 안경과 렌즈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으뜸플러스안경 청주 금천점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세 가지 주요 안경과 렌즈 옵션을 선보인다. 근거리와 원거리를 동시에 교정할 수 있는 '개인 완전 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는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노안 초기에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고가의 가격 때문에 구매가 힘든게 현실로 이번 가을이벤트를 맞이해 고급 내면 프리폼 기술로 제작된 개인 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고가의 소재인 티타늄 안경테도 으뜸특가에 판매되고, 자외선에 반응해 실내에서는 안경으로 실외에서는 색이 선글라스처럼 변하는 변색렌즈, 미광 클리어 원데이(총90P), 아큐브 오아시스 2주용(총12P), 쿠퍼비전 바이오피니티 근시용(총6P) 또한 가을 이벤트 으뜸특가 반값에 판매된다.
청주금천점은 3층에 위치해 임대료와 매장 고정 지출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러한 절감된 비용은 고객에게 직접 혜택으로 돌아간다. 또한, 공장 직거래와 대량 구매를 통해 유통 마진을 없앰으로써 전 제품을 할인가로 제공, 고객들이 믿을 수 없는 가격에 고품질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으뜸플러스안경은 정품 품질 보증 카드와 품질 보증서를 제품에 제공해 고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로써, 안경 업계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키며, 저렴한 가격에 품질을 보장하는 안경점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으뜸플러스안경은 SBS '생활경제' 프로그램에 착한 안경점으로 소개되며 그 신뢰성을 확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