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이 인기 유튜버 미미미누와 함께 진행한 ‘콜라겐 완성공식’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로셀의 슈퍼 콜라겐 마스크팩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아로셀만의 차별화된 콜라겐 생성 기술력을 알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월 19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1만5천개의 샘플링을 통해 많은 소비자가 아로셀의 슈퍼 콜라겐 마스크팩을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미미미누의 재치 있는 강의 형태로 진행된 ‘콜라겐 완성공식 모의고사’ 프로모션은 콜라겐의 흡수뿐만 아니라 생성까지 가능하게 하는 아로셀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소개했다.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팩은 500만 ppb의 콜라겐이 함유된 최고 용량의 콜라겐 겔 마스크팩으로, 피부 속부터 맑고 쫀쫀한 속광 피부를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이러한 제품의 우수성은 지난해 하반기 올리브영에 입점한 이후, 2월 올영픽으로 선정되며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올영픽 선정으로 아로셀의 슈퍼 콜라겐 마스크팩은 2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특별한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매 구매 시 추가 1매와 시너지 앰플 샤쉐 4매를 무료 증정하는 올리브영 단독 기획세트도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아로셀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수역 거리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도 개최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로셀 관계자는 "올리브영 입점 6개월 만에 올영픽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더 많은 소비자가 아로셀의 가치를 쉽게 접할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아로셀은 소비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