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는 온라인 쇼핑, 배달음식 및 간편식 증가에 따른 일회용품 포장재 등 재활용 자원이 증가하는 요즘 아파트와 달리 분리배출시설이 없는 다가구 주택가에 재활용품 거점 분리배출시설인 '재활용 동네마당' 12곳을 추가 설치했다. 계양구는 2017년부터 작년까지 재활용품과 일반 쓰레기가 뒤섞여 무단투기 되는 지역 8곳에 '재활용 동네마당'을 운영했고, 이번에 12곳을 추가로 설치해 재활용정거장을 포함해 총 56대의 재활용품 분리수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재활용 동네마당에는 자원관리사와 공공일자리 참여자가 배치돼 주민들에게 재활용품 분리수거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설치 초기 일부 주민들은 내 집 앞 설치를 꺼리기도 했으나, 무단투기로 더럽혀지던 집 앞이 정돈되는 모습에 이제는 이웃들에게 배출 방법을 안내할 정도로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에 긍정적이다. 구 담당자는 "설치 지역의 변화된 모습을 본 다른 지역 주민들의 설치 요구 문의도 많아 하반기에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배출자가 대형폐기물 수거요청 시 개정된 수수료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수수료는 51개 품목 53개 규격으로, 주민 불편 해소와 실무에서의 혼란 방지를 위해 최대한 품목별 규격을 단일화했고, 요금은 인근 시군과의 형평성, 외부 반입 차단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소 2천원에서 최대 1만2천원으로 책정했다. 또한, 기존 세외수입 고지서를 이용해 수납했던 것을 수입증지 납부로 방법을 개선해 신속성과 편리성을 도모했다. 대형폐기물 배출자는 배출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고접수 후 수수료를 납부하고, 품목별 납부 필증을 수령해 대형폐기물에 부착하고 지정된 일시와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군은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급격한 사회변화로 재활용 가능한 자원의 무분별한 배출, 외부에서의 폐기물 반입 등, 이로 인한 환경오염, 폐기물처리비 부담 증가, 인력 및 장비 부족 등 청소행정 분야 문제점을 보완 · 개선하기 위해 지난 4월 대형폐기물 수수료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아울러, 개정된 수수료 시행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불필요한 마찰과 시행착오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설정하고, 홍보 전단 배포, 안내 문자 발송, 청소
인천시 남동구는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구월동과 논현동 완충녹지 환경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월동 완충녹지 정비사업은 3억원을 투입, 보도가 없는 일방통행차도 옆 완충녹지 내 산책로를 개설해 8월 준공 예정인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8월 준공 예정)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인근 아시아드근린공원 내 철쭉 2만여주를 식재해 기존 철쭉동산과 더불어 주민이 꽃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했다. 논현동 내 녹지대 환경정비사업은 사업비 2억원을 들여 토사가 유실됐던 구간에 조경석을 쌓고, 교통약자가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와 야외쉼터를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밝고 개방감 있는 녹지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서구는 구도심 내 노후 가로등 425개를 친환경 고효율의 LED 조명으로 교체해 밝고 친환경적인 스마트에코시티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구도심에 속하는 가정동, 석남동, 가좌동의 주도로인 서달로와 건지로, 열우물길 내 가로등 275개와 보행등 150개의 광원을 고효율의 LED 광원으로 교체하고, 장고개로의 노후 가로등주 72개를 신형 LED 가로등주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4월 착공해 이달 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구도심의 주도로인 서달로 외 4개 노선의 노후 가로등 450개를 친환경 고효율의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라며 "이를 통해 밝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가로등 전기요금도 연간 2천900만원이 절감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6월 발간한 '2019년 아리수 품질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조사된 아리수의 정밀수질검사 결과, 서울시 전 지역 모든 검사항목에서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수돗물 검사 항목(164개)보다 많은 171개 항목에 대해 정밀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취수원인 한강 상류에서부터 정수센터,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생산·공급 전 단계의 수질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수질검사 결과, 병원성 미생물은 물론 △납, 비소, 카드뮴 등 인체에 유해한 무기물 9개 항목과 △페놀, 벤젠 등 유해 유기물 17종도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시는 이와 같은 아리수 수질검사 결과 및 각종 수돗물 정책정보를 담은 '2019 아리수품질보고서'를 이북(e-Book)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9 아리수품질보고서'는 취수원 수질 관리, 정수센터와 자치구별 수질, 지역별 공급현황, 시민 참여가 가능한 수돗물 관련 정책 및 정보 등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는 온라인 '아리수맵'을 통해 우리
최근 정비를 마친 이천 산수유둘레길(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소재)이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로 호평받고 있다. 이천시는 토요일인 지난 13일 엄태준 이천시장과 도·시의원,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의 평가단을 구성해 산수유둘레길 현장 점검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을 마친 평가단은 이구동성으로 "이천에 이렇게 멋진 둘레길이 있는 줄 몰랐다", "정말 힐링되는 기분이다", "특히 영원사로 이어지는 잣나무숲길이 너무 좋았다", "한여름인데도 나무 그늘에 뒤덮여 시원하고 상쾌했다"며 일제히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시는 관내 정개산-원적산과 연결된 산수유둘레길구간에 대해 최근 정비를 마치고 일반에 공개했다. 기존 임도를 따라 운영하던 둘레길의 가파른 경사로 구간을 회피해 최대한 경관이 아름다우면서도 완만한 길을 찾아내 산책로를 연결했다. 지역 명소인 산수유마을과 낙수제, 원적산, 영원사, 잣나무숲 등을 두루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노선을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인위적인 구조물을 설치하지 않고 순수하게 주변의 나무, 돌 등을 이용해서 자연 친화적인 공법으로 걷기 좋은 산책로를 연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수유마을 주차장에서 육괴정을 지나
목포시는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타 공공수역에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단속에 들어간다. 시는 8월 30일까지를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폐수 배출시설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사업장 내 배출시설 사전점검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녹조 발생 및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시는 6월 한 달간 사전홍보 및 계도를 거쳐, 7∼8월 집중감시·단속을 시행하고, 8월에는 시설복구 및 기술지원 등의 3단계로 추진한다. 집중호우 등으로 방지시설 등이 파손된 경우 시설복구 유도 및 기술지도를 시행하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녹조 발생 및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자 특별단속을 하게 됐다"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도 자체 점검 및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자연보호동서동협의회는 지난 10일 동서동 소재 늑도 일원에서 깨끗한 환경 가꾸기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동서동 깨끗한 환경 가꾸기 행사는, 코로나19 여파가 잦아들자 많은 관광객 및 낚시꾼들이 늑도를 찾아와 그로 인한 많은 쓰레기가 버려져 늑도 일원이 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어서, 늑도 일원에서 행사를 시행하게 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동서동 조직단체 및 주민 100여명의 적극적인 참여로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고 깨끗한 섬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자연보호동서동협의회 지춘기 회장은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많은 주민분과 함께 자연정화에 앞장설 수 있어서 더욱더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감하며 지속적인 관심으로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 의령군은 '2020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에서 부림면에 소재한 '소천정'이 개인 정원 부분에서 장려상인 서울경제신문사사장상을 수상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산림청이 주최하고 서울경제·한국정원협회·월간가드닝이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100곳의 명품 정원이 응모해 공공과 개인 분야 정원에서 모두 13곳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소천정은 1916년에 건립한 아담한 정자로 장만익(張萬翼) 선생이 거처한 곳이며 자연보호중앙협의회가 선정한 한국의 100대 명수(名水)로 알려진 자연수(샘물)가 있다. 작은 정자와 중국 만주지역과 금강산 등지에서 수집해 온 온갖 수석, 꽃나무 등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으로 꽃밭 속의 작은 정자라 해 주변에서는 '꽃밭사랑'이라 부른다. 현재 이곳 정원의 경내에는 정자 등의 한옥 건물뿐만 아니라 오래된 수목과 진귀한 화초, 수석들이 멋진 조화를 이뤄 전통 정원문화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의령군 산림휴양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서 지역의 숨은 자원을 발굴하고 응모 신청서 작성을 지원하는 등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관광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 작품 결정에 따라 오는 10월 순천만국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양주수도관리단은 양주시 관내 일부 아파트 세대 수돗물의 검은색 이물질 성분 검사 결과 고무패킹재와 같은 성분인 탄화수소가 검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관내 덕정동, 삼숭동, 고읍동 일부 아파트 세대 수돗물에서 검은색 이물질 가루가 섞여 나오는 사례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총 76건이 접수됐다. 양주시와 양주수도관리단은 신속한 원인 파악을 위해 수자원공사 수질관리센터를 통한 수질검사와 외부 중금속 전문검사기관에 이물질 성분 검사를 의뢰했다. 9일까지의 수질검사 결과, 이물질 발생 관내 아파트 37세대의 냉수 배관 수질과 주요 수돗물 중점관리지역 25개소의 수질이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부 중금속 전문기관에 의뢰한 검은 가루 이물질의 성분분석 결과, 온수 배관에 사용하는 고무패킹과 같은 성분인 탄소함유량 약 90% 이상의 탄화수소가 검출됐다. 검사 결과 수돗물 이물질 발생이 보급되는 수돗물의 수질 문제가 아닌 온수 배관 내 고무패킹 노후화 등이 원인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각 가정 내 깨끗한 수돗물 사용을 위한 배관 청소와 교체, 수도꼭지 내 고무패킹 교체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 화수1·화평동에서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 동안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으로 화수1·화평동 새마을회관에 주민자치위원, 자생단체원, 그리고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설치했던 벽화가 퇴색됨에 따라 새롭게 벽화를 조성해 아름다운 마을 미관을 만들기 위해 시행됐다. 참여자들은 기존의 낡은 벽화를 벗겨내고 전통민화를 주제로 한 벽화에 색을 입히는 등 그림 그리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동주 화수1·화평동 마을 만들기 추진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 가는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이 주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공동체 의식 형성에도 이바지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이 외래어종 배스의 번식을 억제하는 한편 지역 수산자원의 증식을 위해 뱀장어 어린 고기를 방류했다. 군은 지난 9일 오후 경호강 일원에 뱀장어 치어 4천여마리를 방류했다고 10일 밝혔다. 뱀장어 치어는 경제성이 높아 지역 어업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어종 중 하나다. 이번에 산청군이 방류한 뱀장어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유전자 및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치어다. 바다에서 산란하고 부화 후 민물로 올라오는 극동산(Anguilla japonica) 실뱀장어(5㎝)를 포획해 입식한 산청지역 종자생산업체가 3∼4개월간 사육, 10㎝ 이상으로 성장시킨 치어다. 방류된 치어는 3∼5년이 지나면 500g 이상으로 성장한다. 특히 내수면 어종 가운데 가장 생존율이 높은 데다 자라면서 외래어종인 배스의 알이나 치어를 잡아먹어 번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산청군은 2∼3년 후면 경제적 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뱀장어 치어가 우리 지역 내수면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불법 어업 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하천 수질보전과 어족자원 증강을 위해 뱀장어는 물론 다양한 토속 어종 방류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가 습지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19에 지친 생활에 활력소가 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습지체험을 진행한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매년 습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생활 속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체험행사를 대폭 축소했다. 에코센터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을숙도 철새공원 일원과 낙동강 하구 에코센터 △습지체험 행사 △전시·체험 부스 △을숙도 자연생태여행 완주 등을 진행한다. 습지 체험행사에는 비대면으로 꼬리명주나비 복원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보는 △'꼬리명주나비 복원체험'을 비롯해 소규모로 안전하게 진행되는 △을숙도 문화·생태 탐방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을숙도 카약 습지 탐방 등이 있다. 이는 사전에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참여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또한, 에코센터는 같은 기간 주말마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일원에서 7개 지역단체가 참여하는 낙동강하구 습지 부스를 운영해 전시와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내달 1일부터는 을숙도 공원 내 다양한 기관 방문 후 생태여행 여권에 인증 도장을 받으면
소규모 공장 설립시 빗물유출 저감 대책 기준이 완화된다. 기업부담을 줄이기 위해 규모가 작은 공장에 대해서는 규제를 완화한 조치다. 행정안전부는 소규모 공장 설립에 대한 우수유출저감대책 수립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자연재해대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우수유출 저감대책은 폭우 등 많은 양의 빗물이 한꺼번에 하수구로 흘러가는 대신 지하로 스며들게 하거나 지하에 일시적으로 가둬두는 대책이다. 우수의 직접적인 유출을 억제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지하로 스며들게 하거나 가둔다. 과거에는 건축면적 500m2 이상인 공장을 설립하는 경우 우수유출저감대책을 수립하도록 했으나, 기업 부담을 줄이고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건축면적 500m2 이상이면서 부지면적이 2000m2 이상인 경우에만 관련 대책을 수립하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행안부는 방재관리대책대행자의 업무 범위에 ‘급경사지·소규모공공시설·소하천정비’를 추가하고, 기술인력 확보 기준에 2019년도에 신설된 국가기술자격증인 방재기사를 추가했다. 방재관리대책대행자는 재해영향평가 등 방재관리 대책에 관한 업무를 전문적으로 대행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등록한 자를 뜻한다. 행정
서울시가 올해 예산 8000만원을 들여 총 657대 가로 쓰레기통을 추가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쓰레기 배출량이 많아 쓰레기통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적재적소에 배치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도시 미관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가로 쓰레기통이 대폭 줄어들어 시민들이 거리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버릴 곳이 마땅치 않았다. 특히, 시민과 외국 관광객 등이 많이 찾는 다중집합장소와 관광지역 등 주요 도심의 쓰레기 배출이 많은 지역에 쓰레기통을 설치해달라는 시민들의 요청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2013년 ‘가로 휴지통 증설․관리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자치구에 해마다 가로 쓰레기통 설치비용을 일부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가로 쓰레기통이 6940대로 늘어났으며 올해 657대가 설치된다. 서울시의 가로 쓰레기통은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 당시 총 7907대가 있었다. 하지만 가정이나 사업장 쓰레기를 배출하는 사례가 발생해 2007년 3707대까지 줄였다. 이번에 추가로 가로 쓰레기통이 설치되면 총 7597대로 이는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 이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서울시는 올해 가로 쓰레기통 설치 확대를 위해 12일까지 시내 가로 쓰레기통 69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