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푸마, 착한 가죽 탐구
[비건만평] '생후 10주' 오리털 뽑기…15억 마리로 만든 옷
[비건만평] '단풍' 발목 잡은 기후 온난화…평년보다 6일 늦어
[비건만평] '한강의 기적' 노벨 문학상,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 수상
[비건만평] "어디까지 내 땅?" 기후변화 탓 알프스 빙하 녹자 국경까지 바꿔
[비건만평] '개식용 종식 기본계획', 개 한 마리에 60만 원 지원
[비건만평] 엑손모빌의 거짓말…"플라스틱 재활용은 사기"
[비건만평] 편리해 펑펑 쓴 '플라스틱',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
[비건만평] "유기 급증" vs "책임감 강화"…반려동물 보유세 찬반 팽팽
[비건만평] 온난화 주범 '이산화탄소', 바다에 녹여 없애는 기술 개발
[비건만평] 아워홈 '구씨반가 청잎김치', 시알 파리 2024 최우수 혁신 제품 선정
[비건만평] 버려지는 음식이 과자로 재탄생? '푸드업사이클'
비건(Vegan·채식주의자)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 본지 기자들과 의논 끝에 웹툰을 기획했고 '비건식당'이 탄생했다. 웹툰을 보는 모든 사람이 비건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웹툰을 보고 육식을 조절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한 명의 완벽한 비건보다 열 명의 '비건 지향인'들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말이 있다. 이 웹툰은 비건뉴스 구독자(비건인·비건 지향인)와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에게 바친다. <편집자주> [웹툰] 비건식당 33화 글·그림=간세
[비건만평] 탈탄소공약 지켜도 지구 온난화 막을 확률 고작 '14%'
[비건만평] 냉장고 열자 개 사체 수두룩…'악몽의 집'서 27마리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