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송언석 의원 "대한민국 법치 지키겠다" 선언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송언석 국회의원이 헌법재판소의 정치적 중립성을 요구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언석 의원은 최근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일부 헌법재판관의 정치적 편향성을 규탄했다. 송 의원은 야당과 좌파 세력의 정치적 공세가 헌법정신과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대한민국의 법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송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정부 예산에 김천 동물보건 교육·실습센터 기본설계 예산이 반영된 것을 성과로 꼽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송 의원은 기획재정부 예산실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송 의원은 건설·조선·항공산업계의 어려움을 듣기 위한 산업별 경청회를 개최하고, 후속 조치로 관련 지원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그는 경제 재도약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 및 세제 개편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국가 전략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민생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기재위 소관 법안 8건이 국회를 통과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송 의원은 앞으로도 중산층과 강소기업의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