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비건 색조 브랜드 딘토, '르 샤 부뜨 컬렉션' 팝업 오픈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고전문학 컨셉을 기반으로 한 비건 색조 브랜드 ‘딘토 (Dinto)’는 20일 성수동에 오픈한 ‘르 샤 부뜨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딘토는 <장화 신은 고양이> 동화를 주제로 르 샤 부뜨 컬렉션을 론칭한 후, 서울 성수동 카페 517랩에서 고양이를 테마로 한 두 번째 팝업을 오픈했다.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이번 팝업 스토어는 개장 전부터 폭발적인 예약 수를 보였으며, 개장 후에는 오픈 런과 함께 현장 대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내 외에도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이 방문 중이다. 20일 오픈해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딘토 ‘르 샤 부뜨 팝업’은 해당 컬렉션의 컨셉을 그대로 구현한 외관과 다양한 제품 큐레이팅과 체험 기회까지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장에서는 방문객 전원에게 팝업 한정 컬러 미니 포포 립 마스크를 제공하고 이외에도 포춘쿠키 갓차, 립 제품 각인 서비스, 스쿱 마켓 등의 이벤트도 제공한다. 또한 이번 팝업에서는 배우 김수현의 브로마이드와 미니 등신대가 한정 수량 리워드로 마련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