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영암군 서호면에 위치한 '아이돌하우스'가 자연과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 체험 공간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은 ICT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돌하우스'라는 이름은 영암군의 '영(Young)'과 '돌(암)'을 결합해 농업계의 아이돌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으며, 이는 농업의 혁신을 보여주기 위해 설립됐다. 아이돌하우스는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획득한 곳으로, 전국 GAP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은상)을 받으며 품질과 재배 환경을 인정받았다. 이곳의 특징은 첨단 ICT 스마트팜 기술이 적용된 5m 높이의 온실로, 자동 제어 시스템을 통해 계절과 관계없이 건강한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이는 지속 가능한 농업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단순히 작물을 구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즐길 수 있다. 스마트팜의 원리를 이해하고 작물을 수확하는 과정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특히, 토마토를 활용한 요리 체험은 큰 인기를 끌며, 방금 수확한 신선한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김우찬 ㈜더블유엠어시 대표가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부, 전주시 등에서 주최한 '전북 중소·벤처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적인 지역 경제 발전과 중소벤처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김우찬 대표는 첨단 기술 개발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전북에서 진행되는 중소벤처기업 육성 지원 사업의 다양성과 구체적인 계획 및 결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 육성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이 준비한 LED 패널과 성과 영상이 상영됐다. ㈜더블유엠어시는 현재 스마트팜 브랜드 '더블유엠팜'을 운영 중이며, 전국적으로 지자체와 학교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IoT 기능과 난방 기능을 추가해 제품의 경쟁력을 높였다. 해당 제품은 현재 생산 중이며, 내년 상반기부터 납품이 예정돼 있다. 한편 더블유엠어시는 5년 연속 매출이 연평균 약 80% 이상 성장하며, 전북도 성장 사다리 돋움 기업으로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용산 아이파크몰 내에 위치한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 2호점에 스마트팜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풀무원은 작년 5월 서울 코엑스몰에 국내 최초 비건 인증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 1호점을 오픈하고, 1호점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3월 용산아이파크몰 내에 2호점을 오픈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플랜튜드는 식물성기반의 대중적인 메뉴들을 선보이며 일상 속 비거니즘을 확대하고 있다. 풀무원은 식물성기반의 메뉴들로 맛있고 즐거운 식사 제공뿐만 아니라 플랜튜드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심 속 친환경 공간으로 구현하고자 플랜튜드 용산점에 스마트팜 존을 매장에 설치해 고객들에게 친환경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풀무원은 플랜튜드 용산점 매장 입구에 식물생활 가전인 ‘LG틔운 미니’ 8대를 설치해 루꼴라, 비타민 등 친환경 허브류 및 식용 화훼류 7종을 재배 중이다. 추후 식물 교체시기에 가장 수확량이 좋은 품목으로 선별해 재배할 예정이다. 스마트팜에서 키운 채소는 플랜튜드 메뉴의 식재료로 활용된다. 풀무원은 플랜튜드를 지구 환경까지 생각하는 도심 속 청정 공간으로 구현하기 위해 이번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