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이용학 기자]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가 브랜드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배우 차주영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전속 모델인 김태희, 김동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세리박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차주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스튜어디스 최혜정으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그룹 비서실장 장세진으로 존재감을 발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차주영은 꾸준히 자기 관리를 실천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으며, 건강한 에너지와 당당한 매력을 보여주는 그녀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면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대세 배우 ‘차주영’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건강한 라이프에 대해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리박스는 2600만 포가 판매된 스테디셀러 제품 ‘세리번 나이트’를 성분과 함량을 업그레이드해 ‘세리번 나이트 V2’로 리뉴얼 선보였다. 더불어 베스트셀러 3종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