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후쿠시마 오염수, 곧 바다로…日 어민들 "방류 반대"
[비건만평] 美 가정서 잔디깎이 퇴출? "화석연료 사용하는 기기 금지"
[비건만평] 생수 한 병에 "당신은 살맛, 지구는 죽을 맛"
[비건만평] 소싸움, "전통놀이" vs "동물학대"
[비건만평] 꾸준한 제로웨이스트숍 이용, 축구장 5개 규모 소나무 숲 만든 효과
[비건만평] 건강에 안 좋다는 '믹스커피', 반전 매력…"환경엔 좋다"
[비건만평] 촬영장서 목 꺾여 죽은 까미…‘태종 이방원’ 제작진, 동물학대 檢 송치
[비건만평] 회복 중인 오존층, '우주 산업'이 위협할까
[비건만평] 파파존스, 업계 최초 채식주의자 위한 '비건 피자' 출시
[비건만평] "평생 함께 하자더니" 반려동물 양육자 5명 중 1명, '파양' 고민
[비건만평] "맛·건강·환경까지 잡았다" 비건 초콜릿 상승세
[비건만평] 멸종위기종 '백상아리' 먹방한 中 인플루언서, 벌금 2200만원
[비건만평] '빛공해'로 밤하늘 별 사라진다…2040년 10개 중 6개 사라져
[비건만평] "사자 머리가 드레스에"…'트로피 사냥' 논란 패션쇼
[비건만평] "노력이 통했다" 오존층, 2040년까지 완전 회복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