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대한민국 키성장 브랜드 ‘아이클타임’이 ‘배우 이제훈’과 함께 한 중독성 있는 TV CF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TV CF는 ‘우리 애가 좀 작은가?’, ‘나 때문에 안 크면 어쩌지?’와 같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공감할만한 주제로 시작하며 ‘언제까지 키성장을 고민할 거야’라는 익숙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세 배우 이제훈이 ‘키 크고 싶다면 뭐?’라며 아이클타임의 키 성장 기능성을 강조하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TV CF는 유튜브를 포함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노출 예정이다.

‘아이클타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키 성장 기능성·안전성을 인정받은 HT042(황기추출물등복합물)과 6년근 홍삼, 칼슘을 주원료로 함유한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으로, 지난 2016년 론칭됐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꺼내 먹을 수 있는 휴대성과 우유나 물에 타 먹지 않아도 되는 편리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아이클타임 관계자는 “키가 크는 시간은 한정돼 있기 때문에 그 시기를 놓치지 말고 도와줘야 된다”며 “이번 배우 이제훈과 함께 한 TV CF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폭 넓게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클타임은 가을을 맞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이클타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