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유진 기자] 국내 제약사 비보존제약이 최근 10개 의약품에 대한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GMP(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 관리에 또 다시 빨간불이 켜졌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비보존제약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기관지염 치료제 ‘제이록솔’ 등 10개 품목에 대한 제조업무정지(15일~3개월 15일) 처분을 받았다. ‘의약품 등의 품질검사를 철저히 하고 합격한 제품만을 출고해야 하나 품질검사를 철저히 하지 않고, 자사 기준서도 준수하지 않음’ 등의 이유에서다. 비보존제약이 GMP를 위반해서 행정처분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2022년 비보존제약은 △임의제조 △시험법 불일치 △안정성시험 미실시 등에 따라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윤리위원회로부터는 협회 자격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인 2023년도 기준서 미준수 및 제조기록서 거짓 작성 등 GMP 위반 사항이 적발돼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았고, 올해도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비보존제약은 3년 연속으로 GMP를 위반한 기업이 됐다. 비보존제약은 최근 적자를 지속하던 헬스케어·화장품·광사업(LED)을 청산하고, 제약사업으로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키즈 브랜드 ‘바르니’에서 판매 중인 ‘베비니아 세라이드 산양유 크림’, ‘베비니아 세라이드 산양유 바스앤샴푸’가 광고업무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 식약처 누리집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베비니아 세라이드 산양유 크림’, ‘베비니아 세라이드 산양유 바스앤샴푸’가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부당한 광고행위로 적발됐다. 이에 바르니는 오는 5월 7일부터 7월 6일까지 2개월간 해당 품목 광고를 집행할 수 없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삼화바이오팜의 원료의약품 임의제조 사태 이후 완제의약품 제조사들의 행정처분이 시작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최근 동구바이오제약을 대상으로 본에이드정(알렌드론산나트륨)에 대한 제조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2024.04.18.~2024.07.17.) 식약처 누리집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동구바이오제약은 등록대상 원료의약품을 사용해 완제의약품을 제조해야 하나, - 의약품 ‘본에이드정70밀리그램(알렌드론산나트륨)’을 제조함에 있어 등록되지 않은 원료의약품(주성분: 알렌드론산나트륨)을 사용해 제조했다. 다만 이번 행정처분은 지난해 삼화바이오팜에서 발생한 원료의약품 임의제조 사태에 따른 후유증으로 평가된다. 식약처는 지난해 12월 초 허가사항과 다르게 제조한 삼화바이오팜의 6개 원료의약품에 대한 임의제조를 확인하고 회수명령을 내렸다. 그동안 완제의약품과 달리 원료의약품의 제조과정에서 발생된 GMP규정위반이라는 점에서 후폭풍이 예고된 바 있다. 당시 문제가 된 제품들은 에페리손염산염, 프란루카스트, 카르베딜롤, 삼화알렌드론산나트륨, 삼화이토프리드염산염, 삼화브롬화옥틸로늄 등이다. 삼화바이오팜은 제조업무정지 등의 중징계가 내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케이엠에스제약의 울트란정이 1개월 22일의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2024.04.19.~2024.06.09.)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케이엠에스제약은 울트란정의 주성분 외 성분의 분량 등 변경 사항이 발생했음에도 변경 허가를 받거나 변경 신고하지 않고 허가사항대로 제조한 것처럼 제조기록서를 거짓으로 작성한 사실이 알려졌다. 또한, 제조방법 등을 변경함에 있어 변경관리를 실시하지 않는 등 기준서를 준수하지 않은 사실이 있다. 한편 케이엠에스제약은 지난해와 2022년에도 같은 조항을 어겨 자사 제품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중지 및 회수조치 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엠에프씨(주)의 ‘피마사르탄칼륨삼수화물(등록번호: 제346-6-ND)’에 대해 원료의약품 등록 취소를 4월 17일자로 명했다.(2024. 5. 1.자) 식약처 누리집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이 제품은 원료의약품을 등록한 자가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 변경등록 또는 변경 보고를 하지 아니해야 하나, '피마사르탄칼륨삼수화물(등록번호: 제346-6-ND)' 조품 공급자로부터 2개 제조단위를 3개 제조단위인 것처럼 거짓 작성해 제조·판매한 조품 제조단위가 '엠에프씨주식회사' 피마사르탄칼륨삼수화물(등록번호: 제346-6-ND) DMF 등록신청시 사용된 사실이 적발돼 등록 취소됐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숲연구소 꿈지락(대표 김난희)은 산림청·산림복지진흥원·복권위원회로부터 복권기금 1억원을 지원받아 제주도 내 유아·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제주도의 아름다운 오름과 숲을 체험하며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지원하는 ‘오른 만큼 크는 아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숲연구소 꿈지락이 선정된 녹색자금 사업은 올해 제주도내에서 초등학생 1360여 명을 대상으로 30여 회의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교육차량비 △점심 도시락비 △강사비 △체험료 등을 전액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산림교육 전문 강사들의 안내에 따라 숲생태 관찰, 오름 오르기 도전, 숲놀이 등을 함께 하며 제주의 자연에서 힐링과 성취감을 얻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실천을 다짐하기 위한 소담키링(탄소 담은 키링)을 만들며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 지키기도 배우게 된다. 1회차는 지난 3월 26일 한라생태숲에서 해안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2회차는 4월 1일 애월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거친오름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밧줄로 큰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2023 애월읍 농수축 박람회가 개최돼 다양한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양정인, 이하 다사모봉사단)이 부스를 운영했다. 애월읍 농수축박람회는 지역 농수축산물의 홍보를 통한 6차 산업제품의 판로 확대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애월읍과 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도내 80여 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의 청정 농수축산물을 활용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였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의 청정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중심으로 스마트 농기계 전시, 6차 산업존, 특별 홍보관 등 구역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부대행사로는 버블&풍선쇼, 지역예술인 등의 공연과 스탬프 투어, 투호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다사모봉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이틀 동안 봉사단 부스를 운영해 지역농산물과 먹거리 등을 판매했다. 특히 주위에서 기부받아 △제주도 특산물(양배추·적채·취나물·파프리카·오이·귤·표고버섯·무말랭이 등) △제주도 광어어묵으로 만든 오뎅 △제주 향토음식 지름떡 △천연염색으로 만든 손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소셜캠퍼스 온 제주' 입주기업 ㈜뉴스플래닛은 제주관광대학교 학생 및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4일 제주관광대학교 진취관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이해와 포토뉴스 작성법' 강의를 진행했다. 미디어 리터러시란 다양한 매체를 비판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으로, 대중매체를 뜻하는 '미디어'와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인 독해력을 뜻하는 '리터러시'를 결합한 단어다. 즉 미디어 리터러시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펼쳐진 1인 미디어 시대에서 요구되는 중요한 역량이다. 주로 신문, TV 등의 매체를 통해 정보를 얻던 이전과 달리 오늘날에는 인터넷 뉴스,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대한 정보를 접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자라나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 또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미디어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닐 필요성이 커지게 됐다. 서인홍 뉴스플래닛 대표는 “친환경 시대, 환경적 소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표면적으로만 친환경적 이미지로 마케팅하는 '친환경 위장술(그린워싱)'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광고 속 환경적 진실을 판단하고, 진정한 녹색소비자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친환경 위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숲연구소 꿈지락(대표 김난희)은 복권기금으로 추진,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지원한 2023년 녹색자금사업 숲체험·교육 프로그램 '오른만큼 크는 아이' 성과보고회를 지난 10월 25일 진행했다. 성과보고회에는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허정례 회장과 임은옥 사무국장, 소셜캠퍼스 온 제주의 고희준 교수 외에 산림복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한편 ㈜숲연구소 꿈지락이 운영한 '오른만큼 크는 아이'는 지난 2월 23일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제주도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청소년 752명을 대상으로 제주의 아름다운 오름과 숲에서 다양한 숲 체험·교육을 통해 힐링과 성취감을 느끼며 미래에 숲과 환경을 지키는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를 계속해 왔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소셜캠퍼스온 제주' 입주기업 ㈜숲연구소꿈지락(대표 김난희)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의 아동 및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제주숲밧줄놀이터에서 익스트림 밧줄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은 복권 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적기업 진흥원의 후원 사업으로 지역 주민 대상으로 교육, 체험 등을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활성화 프로그램 사업이다. 한편 숲밧줄 체험 프로그램은 △해먹 △그네 △트리클라이밍 △짚라인 등을 가족들이 함께 체험하게 해 자립심과 도전 의식을 고취하고, 힐링과 성취감을 느끼며 제주의 아름다운 숲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에 숲과 환경을 지키는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주)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의 마그비감마연질캡슐, 마그비맥스연질캡슐 2개 품목이 3개월 제조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해당 품목에 대해 수탁자 관리·감독 책임 위반 등으로 3개월의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지난 9월 26일 밝혔다. 식약처 누리집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마그비감마연질캡슐, 마그비맥스연질캡슐’의 제조공정을 ‘알피바이오(주)’에 위탁하면서, 제조 또는 시험이 적절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지 않은 사실이 있다. 이에 식약처는 해당 품목에 대해 오는 13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제조업무정지 3개월 행정처분을 명령했다. 한편 마그비감마연질캡슐과 마그비맥스연질캡슐은 육체피로, 임신·수유기, 병중·병후의 체력 저하, 마그네슘 결핍으로 인한 근육경련 등에 효과가 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주)세모컴퍼니(대표 최솔)에서 운영하는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휩드(WHIPPED)에서 판매한 화장품 '휩드 머그트리 비건 팩클렌저', '휩드 호호벤더 비건 팩클렌저'가 광고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 휩드 설명에 따르면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한,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으로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는 비건 브랜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해당 품목에 대해 화장품법 위반으로 3개월의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지난 8월 24일 밝혔다. 식약처 누리집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세모컴퍼니는 화장품 '휩드 머그트리 비건 팩클렌저, 휩드 호호벤더 비건 팩클렌저'를 판매하면서, 인터넷 판매페이지에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한 사실이 있다. 이에 세모컴퍼니는 지난 9월 7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3개월간 해당 품목 광고를 집행할 수 없다. 한편 '휩드 머그트리 비건 팩클렌저', '휩드 호호벤더 비건 팩클렌저'는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 비건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비건뉴스 이용학 기자] (주)제이스(대표 전찬규)에서 판매한 '두두미엘샴푸'가 광고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받았다. 현재 해당 제품은 품절(sold out) 상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두두미엘샴푸'에 대해 화장품법 위반으로 1개월의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식약처 누리집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화장품책임판매업자는 영유아 또는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임을 표시·광고하려는 경우에는 제품별로 안전과 품질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작성 및 보관하여야 하나 해당 업체는 '두두미엘샴푸'에 대해 제품 및 제조방법에 대한 설명자료 및 화장품의 안전성 평가자료를 작성 및 보관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됐다. 이에 제이스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8월 23일까지 1개월간 해당 품목 광고를 집행할 수 없다. 한편 '두두미엘샴푸'는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 인증을 획득했다.
[비건뉴스 이용학 기자] 오가닉K(대표 김덕영)의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살림백서에서 판매 중인 '오푼티아&밤부 샴푸'가 광고업무정지 4개월 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살림백서 오푼티아&밤부 샴푸'에 대해 △천연유래 세정성분 △천연샴푸 △비듬케어 문구로 광고해 화장품법 위반으로 4개월의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식약처 누리집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천연화장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사실과 다르거나 부분적으로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보아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또는 소비자를 속이거나 속을 우려가 있는 내용을 광고한 사실이 적발됐다. 이에 오가닉K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11월 23일까지 4개월간 해당 품목 광고를 집행할 수 없다. 한편 오가닉K(오가닉케이)는 2014년 설립돼 하우스, 뷰티 기초 생활 화학제품 OEM·ODM 개발 전문기업이다.
[비건뉴스 이용학 기자] 비비딕이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초음파 퇴치기 논란 등의 문제로 불편을 끼친 점을 인정하고 공식으로 사과했다. 비비딕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 팝업 공지를 통해 “우선 최근 발생한 논란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부터 전달드린다”고 전했다. 비비딕은 또 “이번 사안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실망과 불편함을 느끼셨을 것으로 생각된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공지했다. 이어 “비비딕 초음파 퇴치기의 효과를 보지 못하신 고객님들은 모두 조건없는 환불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고발 전문 유튜버 '사망여우'는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모든분의 조건없는 환불까지 받아냈습니다. 비비딕은 초음파 퇴치기의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비비딕을 구매하셨던 분들은 언제 구매 했던 상관없이 비비딕에 연락하여 꼭 환불 진행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TV에서 지난 24일 '전국에 깔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비비딕 초음파 퇴치기(벌레퇴치기)의 효과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영상은 28일 오후 8시 기준 232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다음은 비비딕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비비딕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