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북도의회 권광택(안동, 국민의힘)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1월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시 임하면에 위치한 ‘대성재활센터’를 방문하여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시설운영 등의 어려운 사항들을 청취했다. ‘대성재활센터’는 1999년에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정신장애인들의 직업재활과 자립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 안전망 확보와 양극화 해소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권광택 위원장은 “지금과 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사회복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게 다가온다”라며 “장애인분들이 사회의 건강하고 떳떳한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자립할 수 있는 제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북도의회는 설을 맞아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20일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김대진 의원(안동, 문화환경위원회)이 안동시 송현동에 위치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안동시 광석동에 위치한 안동 참사랑장애인주간보호시설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 사회복지회에서 운영 중인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가족복지사업, 지역사회조직사업, 지역사회보호사업, 교육문화사업, 자활사업, 후원자·자원봉사자관리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동참사랑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도내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ㆍ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재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오고 있다. 김대진 의원은 “함께의 가치를 실천하며 포용과 연대의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힘써주시는 기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린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기관 관계자 및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며, 보다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북도의회 임병하 의원(영주, 국민의힘)은 20일 영주시 안정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신희망원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임 의원은 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과 위로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또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20일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서석영 도의원(국민의힘·포항)이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해솔과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포항시지회 두곳을 방문하여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해솔은 발달 장애인을 비롯한 지역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통한 자립생활 증진을 위해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 운영과 발달장애인 자립생활체험홈사업 등 사회복지사업을 추진하는 곳이고,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포항시지회은 장애인에게 컴퓨터 수리교육 훈련, 정보화 기초 교육 등을 통하여 장애인의 자립여건 조성을 지원하는 곳이다. 서석영 의원은 시설관계자로부터 운영에 따른 어려움을 경청하며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인해 시설운영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사회취약계층 분들의 삶의 질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두루 살피겠다”라고 했다. 또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북도의회는 설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20일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김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문경시에 소재한 ‘문경수어통역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관계자들과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는 등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숙 의원은 “연이은 추위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원을 위해 애쓰시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덧붙였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21일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윤철남 도의원이 영양군 소재 영양사랑노인전문요양원 등 2개소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양군 영양사랑노인전문요양원를 비롯해 영양군 청춘주야간보호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고, 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지며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윤철남 도의원은“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께 직접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도의회에서도 꾸준히 복지시설 및 소외 계층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세심히 살피며,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민들에게 따스한 힘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앞으로도 펼치겠다”고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승직 의원(경주, 국민의힘)은 2025년 1월 21일 경상북도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구호ㆍ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하여 박승직 도의원은 경주시 소재 은화의 집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 며 “도의회에서도 소외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경상북도의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온정을 나누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도의회 사무처 직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북도의회는 1월 21일 민족의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김홍구 도의원이 상주시 소재에 위치한 행복나눔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표현하고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도 전달했다. 또한, 김홍구 도의원은 복지시설 생활에 불편함과 어려움은 없는지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관리와 운영에 따른 어려움은 없는지 등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구 도의원은 “오늘의 방문이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 없이 모두에게 따뜻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복지 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도의회 차원의 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북도의회 박창욱 의원(봉화)은 설 명절을 앞둔 1월 21일 봉화군 장애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나눔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이날 센터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약속했다. 복지시설의 관계자는 "도의원이 직접 방문해서 격려를 해주시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다. 박 의원은 "지역사회 내에서 모든 주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북도의회 조용진 도의원이 2025년 설날을 맞이해 1월 21일(화) 김천시 어모면에 소재한 신애정신병원을 방문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조용진 의원은 병원 관계자들과 입·퇴원 현황 및 생활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자들의 생활 안전 점검과 각종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도 안전에 각별한 신경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 위주의 위문품을 함께 전달하며, 병원 자원봉사자들과 관계자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하며 격려했다. 조용진 도의원은 “2025년 설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께 먼저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의미가 깊다”라며, “김천시민 모두 늘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를 보내시길 소망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북도의회 최병근 도의원은 2025년 설을 맞이해 김천시 백옥동에 소재한 ‘우리요양원’을 방문해 새해 인사와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병근 의원은 요양원 시설을 먼저 살피며, “요즘 유행하고 있는 독감에 어르신들 건강이 염려된다”라며, “재가요양원 특성상 이동과 접촉이 빈번한 상황에서 어르신들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시설 운영 및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함께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께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최병근 도의원은 “우리 어르신들이 젊은 날의 헌신으로 오늘의 풍요로운 기틀을 마련해준 것에 비하면 처우가 빈약해 늘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의정활동을 수행하면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처우개선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북도의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21일 경주에 위치한 안강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병준 부의장을 비롯한 의회사무처 직원 50여 명, 그리고 경주시청 및 경주소방서 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역할을 강조하고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제수용품과 친지에게 줄 선물 등 설맞이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진 후,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며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최병준 부의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서민경제의 버팀목”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구시교육청은 1월 20일과 23일, 2회에 걸쳐 라온제나에서 학교운영위원들과 함께‘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공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공동체로서 학교운영위원들의 디지털 교육 대전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학부모위원과 지역위원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공주교대 도재우 교수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디지털 소양, ▲디지털 대전환과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에 관해 특강을 진행한다. 이후, 초·중·고 대표 교사들이 급별 수학·영어·정보과의 실물형 AI 디지털교과서와 수업 활용 모습을 소개해 학교운영위원들의 이해를 높인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평가제, 고교학점제, AI 디지털교과서 도입과 같이 공교육의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다.”며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구교육청 감각 장애 특수학교인 대구광명학교, 대구영화학교, 대구보건학교는 2024학년도 졸업생 10명이 대학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대구광명학교 졸업생 3명’은 ▲대구대학교 특수교육과, 역사교육과, 사회복지학과, ‘대구영화학교 졸업생 3명’은 ▲대구대학교 특수교육과, 컴퓨터공학과, ▲고신대학교 태권도학과,‘대구보건학교 졸업생 4명’은 ▲대구대학교 일본어일본학과, 문헌정보학과, 사회복지학과, 일반사회교육과에 각각 합격했다. 시각장애 학생 교육기관인 대구광명학교는 과목마다 다른 점자 교육을 위해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을 실시하고 시각장애 특성화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해 시지각 검사 등 저시력과 전맹 학생에게 적절한 학습보조공학 기기를 지원했다. ▲진로 교사와 담임 교사의 협력 상담, ▲대학생 선배와의 만남, ▲대학 연계 체험, ▲지역사회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진로 교육을 했다. 또한 대구 YMCA와 업무협약을 통해 ▲유튜브 교실, ▲웹툰 교실, ▲기악 합주 교실 등 문화예술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의 소질과 꿈을 지원했다. 청각장애 학생 교육기관인 대구영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설을 맞아 1월 20일, 아동양육시설 천광원(북구 산격동 소재)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는 생필품과 간식 등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들을 전달하고, 원아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1956년 설립된 천광원은 전쟁으로 부모를 잃거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28명의 원아들의 정신적·육체적 안정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규은 교육장은 “한결같은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보아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천광원 가족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설과 추석에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특히 지원청 직원들은 2008년부터 매월 급여에서 천 원 미만의 금액을 모아 위문품을 구입하여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