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지난 3일 단양군을 방문해 지역 민생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 지사는 첫 일정으로 ‘일하는 밥퍼’ 사업이 운영 중인 평동2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봉사자들과 일감 제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단양의 중요 핵심 현안 중 하나인 단양 구경시장 주차타워 조성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 뒤, 시장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다리안 디캠프 플랫폼 조성사업 현장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를 앞둔 다리안폭포 연성전단대를 방문해 단양군의 관광 인프라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또, 달맞이길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도 찾아 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후 단양군청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운곡3.1만세운동유족회가 3일 운곡면사무소 기념비와 신대1리 기적비 앞에서 충남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청양군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인 운곡3.1만세운동 기념 제향을 거행했다. 이날 제향은 유가족, 기관단체장, 운곡초 학생,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헌관과 아헌관 그리고 종헌관은 각각 김돈곤 청양군수, 김종헌 충남서부보훈지청보훈과장, 윤주섭 유족회장이 맡았다. 청양군의회 김기준 의장 등 많은 내빈도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청양 지역 최초로 3.1만세운동의 조짐이 보였던 곳은 1919년 4월 3일 운곡면 미량리다. 그러나 일제에 의해 사전에 발각돼 탄압을 받기 시작했다. 이에 4월 6일 운곡면 6개 마을 600여 명의 주민들은 산악지역에 위치해 횃불 시위가 다른 지역보다 용이한 마을 뒤편 국사봉에서 독립만세 시위를 펼쳤다. 이때 일제에 의해 95명이 체포돼 태형에 처해지는 등 모진 고초를 겪었다. 운곡3.1만세운동유족회(회장 윤주섭)는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3일 ‘숨은 충녕이 찾기 이벤트’ 1차 당첨자를 발표했다. ‘숨은 충녕이 찾기 이벤트’는 시민에게 세종시 사회적경제 대표 플랫폼 ‘따사누리’를 알리고 사회적경제기업과 ‘세종사랑운동’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따사누리’에 숨겨진 충녕이 캐릭터를 찾고 사회적경제 및 세종시 5대 비전에 관한 퀴즈를 풀어 참여할 수 있다. 매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1차 이벤트는 3월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247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진흥원은 이 중 10명을 추첨으로 선정하여 당첨자로 발표했다. 당첨자에게는 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으로 구성된 ‘사회적경제기업 키트’가 경품으로 지급된다. 당첨자 명단은 ‘따사누리’ 플랫폼을 비롯해 세종시청 누리집,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안내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을 직접 접하고 가치 소비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사천시는 지난 2일 여성회관 다목적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58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전종대 관장을 강사로 초청해 아동학대 개념과 관련 법률, 아동학대 의심 징후, 아동학대 신고방법, 신고의무자 역할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종대 관장은 어린이집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으며, 특히 아동학대 실제 사례와 판례를 소개했다. 전종대 관장은 “보육현장에서의 인식개선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작은 변화에도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아동학대와 관련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아동학대를 근절해 나갈 방침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 보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원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사천시는 토지 지목을 실제 현황과 일치시키는 현실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농지법 시행(1973년 1월 1일) 이전 공부상 지목이 농지(전,답,과수원)인 토지에 주택, 창고 등을 건축해 형질변경이 완료됐으나, 현재까지 지목이 농지인 토지이다.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농지 이외의 용도로 사용된 사실이 확인되는 토지의 경우에는 농지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므로,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지목변경이 가능하다. 시는 경상남도 토지정보과와 협업을 통해 건축물 용도로 부과된 과세자료를 제공받고,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정보플랫폼과 자체 공간정보시스템 그리고 현장 확인 등을 통해 364필지를 대상지로 확정했다. 대상 토지소유자가 지목변경 신청하면 지적공부정리와 등기촉탁까지 완료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실제 이용현황과 공부상의 지목이 달라 소유권이전 및 재산권행사에 대한 어려움 해소는 물론 재산가치 상승 및 토지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적극행정으로 52년만의 재산권 행사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며 “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재)포항문화재단 인디플러스 포항에서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월간 인디플러스 4월호 ‘봄!격적으로 영화 봄!’을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월간 인디플러스’는 월중 하나의 테마를 선정해 정기 상영 또는 기획전으로 운영하는 연중 시리즈로 이번 4월 프로그램은 ‘식목일’과 ‘봄’을 맞아 자연(땅, 씨앗, 꽃, 정원 등)을 테마로 한 독립·예술영화 ▲씨앗의 시간 ▲지난 여름 ▲타샤 튜더 ▲땅에 쓰는 시 ▲모리의 정원 ▲리틀포레스트 2: 겨울과 봄 총 6편을 상영한다. 특히 이번에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상영 영화 관람객 대상 식물을 종이 화분에 직접 키울 수 있는 씨앗 키트를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인디플러스 포항에서는 제주 4.3사건에서 살아남은 여성들의 기억을 바탕으로 역사를 조명한 첫 다큐멘터리 영화 ‘목소리들’도 4월 3일 전국 동시 개봉에 맞춰 상영한다. 인디플러스 포항의 관람료는 일반 3,500원이며 예매는 디트릭스와 현장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재단 인디플러스 포항(중앙아트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포항문화재단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포항지회(이하 포항예총)가 산불 피해지역 후원을 위해 함께 손을 맞잡았다. ‘예술이 건네는 위로, 희망 플레이’라는 이름으로 4일 오후 5시, 포항 철길숲 오크정원에서 열리는 이번 거리 공연은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행사로, 포항의 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 사회와 함께 힘을 모은다. 포항의 예술가들은 이 공연으로 예술을 통한 기부와 함께 지역 사회에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포항시 범시민 모금 운동에 동참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는 것, 예술을 통해 슬픔을 보듬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어우러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음악, 무용, 국악 등 각 분야에서 포항을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음악 부문에서는 테너 이경민, 이재현, 바리톤 이의규, 베이스 김창수가 참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2일 조선내화 사업장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건강 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강좌는 포항세명기독병원 심장내과 전문의를 초청해 ‘심뇌혈관질환의 이해 및 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포항시 남구 지역은 뇌혈관질환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22.0%로 전국 19.5%보다 높은 수준이며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과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각할 경우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까지 초래할 수 있어 예방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심장내과 전문의 특강으로 질환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고 위험 요인의 올바른 관리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실시됐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특강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3050세대 근로자들이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알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들여 사업장 전체에 건강생활습관 실천 분위기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4월 봄을 맞아 다양한 체험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과메기문화관 1층 체험 교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다육이 모종 심기(4.5) ▲전사 머그컵 만들기(4.12) ▲과학형 체험 교실(4.19) ▲아로마 향수 만들기(4.26)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식목일인 5일 진행되는 ‘다육이 모종 심기’ 체험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며, 참가자들이 흙과 식물을 직접 만지며 자연의 소중함과 식물 가꾸기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교실은 과메기문화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방문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창식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메기문화관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봄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포항시는 3일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및 입주자, 관리사무소장, 직원 등 공동주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주민 학교’를 개최했다. 최근 입주민의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동주택 관리 제도 및 법령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분쟁과 민원이 발생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포항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내 의무 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주민 학교를 개최하게 됐다.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업무 ▲장기수선계획 ▲회계처리 및 감사 ▲공사 및 용역 사업자 선정 등 공동 주택관리에 필수적인 내용을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도록 폭넓게 다뤘다. 포항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입주민 간 분쟁 및 다양한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감사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판단했다”며 “공동주택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포항시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회장 김경미)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을 돕기 위한 성금 170만 원을 기부하고 3일 전달식을 가졌다. 김경미 회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편준 복지국장은 ”포항시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산불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힘을 모아 재난 극복을 위한 연대와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여성폭력상담소 시설협의회는 지역 내 10개 여성폭력상담소 및 시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사회 내에서 폭력 피해자 지원과 보호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3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죽도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챌린지’ 마지막 주자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포항벤처밸리기업협의회 회원, 포스코 와이드 및 체인지업그라운드 입주기업 임직원 등 총 50명이 참여해 죽도시장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특산물을 추천받아 구매하고, 죽도시장만의 특색 있는 상품을 체험했다. 이어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경훈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전통시장 릴레이 마지막 장보기 주자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 프로젝트가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민호 바이오미래산업과장은 “앞으로도 많은 시민과 기업이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포항시는 창업과 혁신을 기반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포항시는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 총 25억 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은 주택, 건물(민간, 공공)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의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융복합 지원사업, 주택·건물 지원사업, 미니태양광 보급 시범사업이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으로 동일한 장소에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상업(산업)건물 등이 혼재된 특정 지역에 1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올해 포항시 남구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태양광 167개소(584kW), 태양열 11개소(183.2㎡), 지열 21개소(367.5kW)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 지원사업은 단독주택 및 포항시 내 복지시설 등의 건물 157개소에 자가 소비목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공동주택 베란다 난간 등에 태양광 모듈 설치를 지원하는 미니태양광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해 설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포항시는 ‘가칭 효자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시설이다. 시는 가칭 효자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에 총 58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남구 효자동 595-9번지 일대 1만 1,995㎡ 부지에 학교 신설과 더불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8,390㎡ 규모의 공영주차장 및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항시는 포항교육지원청과 승인 조건을 반영해 사전 건축기획용역, 기본 및 실시설계 등 절차를 거쳐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가칭 초곡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역시 경상북도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해 오는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승인으로 지역 내 현안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에게는 주차난 해소 및 체육·문화시설 공간을, 학생에게는 교육환경 개선을 제공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포항시가 청명·한식 기간 성묘객 등 산행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강력한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가 필요하다고 보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청명·한식(식목일) 및 주말 기간 읍면동 산불 계도 지역책임관을 배치하는 등 산불 방지를 위한 계도 단속 계획에 앞서 시는 3일 오전 덕수공원에서 ‘산불 차단을 위한 등산로 폐쇄, 입산 금지, 모든 지역 소각행위 금지’ 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산불 예방 안전한바퀴 행사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이상갑 회장), 출동!무조건봉사단(이상광 단장)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및 행동요령 홍보물을 배포하며 홍보에 나섰다. ‘소중한 산림을 우리 손으로 지켜요’라는 슬로건으로 덕수공원 인근 산책로와 주요 지역에 ▲입산 금지 ▲인접지 소각금지 ▲취사 금지 ▲묘지 인근 소각금지 등의 산불 예방 수칙이 포함된 포스터를 배부했다. 산불 위험이 큰 인근 수도산에서는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자발적인 참여 유도에 힘썼다. 한편 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2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