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영 기자]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제8회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진행되고 있다. 첫 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찾아 국내외 비건 제품을 관람하고 있는 가운데 비건뉴스가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허주희 입니다. Q. 채식주의자이신가요? 네 저는 지난해 4월부터 채식으로 전환한 채식주의자 입니다. 처음에는 살을 빼기 위해 흰 쌀 대신 현미를 먹는 통곡물을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채식의 이로움을 몸소 느끼면서 육류를 먹지 않기 시작했어요. 그 결과 8kg를 빼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좋아서 계속 식물성 식단을 유지할 예정이에요. Q. '비건페스타& 그린페스타'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또한 가장 기억에 남는 부스가 있었나요? 채식을 시작한 지난해, 지인에게 비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서부터 계속해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비건 제품과 친환경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시간이 거듭될수록 비건 시장이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콩고기 종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기후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비건·친환경 시장이 급격한 성장을 맞이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속속히 비건·친환경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비건 산업 트렌드와 소싱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8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비건뉴스가 현장을 찾아 다양한 비건 친환경 브랜드를 만나고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에서 브랜드 신념이 담긴 캠페인과 보다 러쉬스러운 세상을 위한 비즈니스 로드맵을 서포트하는 에틱스 디렉터(Ethics Director) 폭스입니다. Q. 친환경 비건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친환경과 비건이 트렌드로 떠오르기 전부터, 러쉬는 동물과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운 세상을 브랜드 비전으로 삼고, 자연에서 얻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자연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과일, 채소, 허브와 같이 신선한 재료를 윤리적으로 얻어 모든 제품을 손으로 만들고 포장을 최소화해서 판매합니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제8회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금일(13일)부터 3일간 양재 aT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120개사 170부스, 5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하고 있으며 서울경제진흥원(SBA), 비건 소사이어티 코리아, 한국비건인증원, 내셔널지오그래픽, 유기농문화센터가 후원하고 CJ제일제당, 농심태경, 롯데웰푸드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고 있다. 행사의 마스코트 비거니와 그리니는 전시회장을 돌아다니며 관람객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제8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개최되고 있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비건 트렌드 전략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날 이소연 한국리서치 연구원은 비건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전망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제8회 비거노믹스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비건페스타 대표 캐릭터인 '그리니'와 함께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그리니'와 함께하는 '얼렁뚱땅 N행시 최강자전' 이벤트는 전시장에서 돌아다니는 그리니에게 부착돼 있는 단어를 보고 창의력을 발휘해서 N행시를 지어 SNS에 게시하는 이벤트다. 해시태그와 함께 N행시를 올린 관람객들에게는 경품을 증정한다.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제8회 비거노믹스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비건페스타 대표 캐릭터인 '비거니'와 함께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비거니와 함께하는 '얼렁뚱땅 N행시 최강자전' 이벤트는 전시장에서 돌아다니는 비거니에게 부착돼 있는 단어를 보고 창의력을 발휘해서 N행시를 지어 SNS에 게시하는 이벤트다. 해시태그와 함께 N행시를 올린 관람객들에게는 경품을 증정한다.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기후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비건·친환경 시장이 급격한 성장을 맞이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속속히 비건·친환경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비건 산업 트렌드와 소싱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8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비건뉴스가 현장을 찾아 다양한 비건 친환경 브랜드를 만나고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꿈꾸는도토리협동조합은 친환경숍과 비건카페를 겸한 감탄상회를 운영하면서 친환경물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탄소를 감소시키는 가게 ‘감탄상회’라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환경 이슈로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생태·환경교육 및 제로촉진가 양성 등 지역에서 1명의 완벽한 제로웨이스트보다 100명의 레스웨이스트와 함께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친환경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NGO꿈꾸는도토리를 설립하고 숲속도서관을 중심으로 생태·환경교육을 10년 해오던 터에 코로나19로 인해 환경의 중요성을 실감하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주민들과 환경활동을 하기 위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기후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비건·친환경 시장이 급격한 성장을 맞이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속속히 비건·친환경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비건 산업 트렌드와 소싱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8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비건뉴스가 현장을 찾아 다양한 비건 친환경 브랜드를 만나고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넘버쓰리코리아 마케팅을 맡고 있는 임정빈 부장입니다. Q. 비건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저희는 비건 헤어케어 전문기업입니다. 일본에서 시작된 기업인데요. '미용'에 좀 더 건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고민이 국제 인증 취득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시작해 비건 외에 영국토양협회,독일 BDIH, 이탈리아 ICEA외 다수의 국제 인증을 받았습니다. Q. 국내 비건 시장에서 자사 제품만의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여러 국제 인증을 통해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럴러면 성분으로 사용되는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기후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비건·친환경 시장이 급격한 성장을 맞이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속속히 비건·친환경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비건 산업 트렌드와 소싱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8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비건뉴스가 현장을 찾아 다양한 비건 친환경 브랜드를 만나고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76년 전통을 가진 삼일제약에서 런칭한 '일일하우'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日日)를 위해 검증된 노하우 (KNOW-HOW)로 삶의 균형을 잡아주는 웰니스 브랜드입니다. Q. 회사가 비건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육식과 채식은 옳고 그름의 기준이 아닌, 나의 건강과 지구환경을 위해 우리가 한 번쯤 주의 깊게 고려해 볼 수 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점차 늘어나는 한국의 채식 문화, 육식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플렉시테리언,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는 것을 통찰해 변화하는 트렌드 속, 소비자 니즈에 귀 기울여 '일일하우'라는 브랜드를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기후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비건·친환경 시장이 급격한 성장을 맞이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속속히 비건·친환경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비건 산업 트렌드와 소싱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8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비건뉴스가 현장을 찾아 다양한 비건 친환경 브랜드를 만나고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리꽃연구소&맘껏푸드랩입니다. 저희는 꽃차에 관한 다양한 부분을 연구하며 꽃차를 만들고 있는 ‘우리꽃연구소’로 시작해 새롭게 런칭한 제로슈가 브랜드 ‘맘껏푸드랩’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친환경 or 비건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제품을 만들다보니 좀 더 건강하고 누구나 걱정없이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더 많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그러면서 알게된 것이 바로 비건 식품들이었는데요. 비건식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점차 비건 관련 식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Q. 국내 비건 시장에서 자사 제품만의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기후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비건·친환경 시장이 급격한 성장을 맞이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속속히 비건·친환경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비건 산업 트렌드와 소싱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8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비건뉴스가 현장을 찾아 다양한 비건 친환경 브랜드를 만나고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주식회사 '에프엔프레시'에서 플랫폼사업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홍미성 캡틴입니다. 채식중심 식단 플랫폼 ‘내일식사’와 식물성 간편식 브랜드 ‘채식플랜’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Q. 회사가 식물성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회사는 원래 백색육, 그 중에서도 닭고기를 가장 좋은 단백질 공급원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영양이나 제품의 가격면에서 말이죠. 하지만, 코로나19의 대유행과 기후위기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지속가능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전환해야할 필요성을 알게됐고 2021년부터 식물성 제품개발과 유통, 그리고, 세포배양육 연구소 설립까지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기후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비건·친환경 시장이 급격한 성장을 맞이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속속히 비건·친환경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비건 산업 트렌드와 소싱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8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비건뉴스가 현장을 찾아 다양한 비건 친환경 브랜드를 만나고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천약선(주)은 우리가족의 건강한 피부와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철학으로 불필요한 성분을 최소화 하고 최적의 사용감과 안전한 성분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천연물 연구를 통한 한방 화장 비누, 엠지프레쉬비건치약,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시금치세정제 및 시금치 주방비누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현명한 소비자가 선택하는 ‘와이즈마더’ 리빙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Q. 친환경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2005년 첫 아이의 출산 후 알 수 없는 피부질환, 화학제품 부작용 등으로 인해 고생했습니다. 이에 저는 제품 성분을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제8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이벤트존이 마련됐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2023년 4월 이후 출시되거나 출시 예정인 루키 제품을 소개하는 ‘The Next Vegan(신제품 특별관)’에서는 관심있는 제품에 투표를 하고 응원메시지를 전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제 8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진행되고 있다.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찾아 박람회를 즐기고 있다. CJ제일제당의 비건브랜드 '플랜테이블'은 꽝 없는 룰렛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양재aT센터에서 '제8회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개최되고 있다. 이번 비건페스타에서는 전시회가 진행되는 동안 매일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경품을 주는 이벤트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