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권광원 기자] 감자는 건강에 좋지 않다는 오해를 받는 채소다. 감자튀김 등으로 소비돼 그렇기도 하지만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식품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감자를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감자가 당뇨 및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영양학회 연례 회의에서 발표된 네바다대학교(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건강 과학부의 운동생리학 및 영양 과학과 네다 아카반(Neda Akhavan) 조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감자는 알려진 것과 달리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과 심혈관 건강 관리에 큰 효과가 있다. 네다 아카반 조교수는 “저는 영양학계에서 매우 낙인이 찍힌 식품에 대한 연구를 좋아한다”라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자를 주로 튀긴 것이나 지방이 많은 것으로 생각하는데, 우리는 감자가 적절하게 조리되면 기능성과 건강성을 모두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밝히고 싶었다”라면서 연구를 진행한 목적에 대해 언급했다. 연구진은 약을 통해 관리하고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 24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껍질째 구운 감자와 탄수화물을 먹게 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한 그룹은 12주 간 식사의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세계 최초의 완전 채식 테이블탑 게임회사가 비건과 논비건이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카드게임을 선보였다. 최근 테이블탑 게임회사인 ‘디스 이스 낫 어 게임(This Is Not A Game)’는 ‘식물 대 채식(Plants Against Veganity)’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카드 게임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식물 대 채식’은 앞서 카드 게임 가운데 큰 인기를 얻었던 ‘카즈 어게인스트 휴머니티(Cards Against Humanity)’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것으로 플레이어가 흰색 프롬프트 카드와 녹색 응답 카드를 가장 재밌는 조합으로 맞추는 파티 게임이다. 이 카드 게임은 비건이 아닌 사람부터 비건까지 모든 사람을 타깃으로 삼아 최대한 포괄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스 이스 낫 어 게임’의 창립자이자 비건 운동가인 로리 콕쇼(Rory Cockshaw)는 “논비건과 비건을 비롯한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놀림으로써 이들의 격차를 메우기 위해 고안된 다양한 카드 및 보드 게임을 생산하고자 한다”라면서 비건은 유머 감각이 없고 어울리기 어렵다는 고정관념에 맞서고 싶다는 바람을 표했다. 논비건과 비건이 함께 어울리기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애경산업은 클린 케어 브랜드 '포인트앤'(point&)에서 말끔한 클렌징은 물론 세안 후 촉촉함을 남겨주는 '베지 시카 뽀득 클렌징 폼(VEGE CICA BLACKHEAD CLEANSING FOA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지 시카 뽀득 클렌징 폼'은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을 줄여주는 딥 클렌징 폼으로 쫀쫀하고 풍성한 약알칼리성 거품이 세안 후의 피부 속 당김을 줄이고 산뜻한 개운함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저온 공법으로 추출한 베지(VEGE) 복합물과 병풀추출물 등 다섯 가지 시카(CICA) 성분이 혼합된 베지-시카 콤플렉스를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무너진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회 사용 시 블랙헤드 25.6% 개선, 모공 속 노폐물 99.4% 세정력을 확인했으며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 테스트는 물론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포인트앤이 추구하는 클린 케어에 맞게 제조·가공 단계에서 동물성 성분을 배제한 비건 처방을 적용해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포인트앤 브랜드 담당자는 "피부와 환경을 생각한 클린 뷰티를 실천하기 위해 비건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내구성이 좋고 고급스럽다는 인식이 강했던 천연 가죽이 동물의 희생을 필수로 하고 환경 오염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죽 제품에 대한 대체재로 비건 가죽 시장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과일 껍질을 비롯해 산업 전반에서 폐기되는 소재를 업사이클링하는 친환경 비건 가죽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최근 영국의 악세서리 브랜드가 식물성 가죽 제조업체와 양조장과 협업을 통해 양조 산업에서 버려지는 찌꺼기를 활용해 비건 가죽을 개발했다. 영국의 악세서리 브랜드 빈 런던(BEEN London)은 비건 가죽 제조업체인 아르다 바이오머티리얼(Arda Biomaterials 이하 아르다)과 런던의 양조장 버몬지 비어 마일(Bermondsey's Beer Mile)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건 가죽 뉴 그레인(New Grain)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비건 가방을 선보였다. 아르다는 맥주 100리터당 버려지는 맥주박이 약 20kg이 생산된다며 이러한 맥주박은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해 달걀 대체물이나, 그래놀라 등으로 푸드 업사이클링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이러한 맥주박을 통해 동물성과 플라스틱 없는 친환경 비건 가죽을 만들고자 했고 ‘뉴 그레인’이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대장암은 전 세계 발병률 3위, 사망률 2위를 차지하는 무서운 암이다. 특히 대장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고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이에 대장암은 평소 생활 습관, 식습관 등으로 예방에 힘써야 하는데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 건강한 식물성 식단이 대장암 예방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건·인구·영양학 저널(Journal of Health, Population and Nutrition)에 발표된 이란 시라즈 대학(Shiraz University) 의학부의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식물성 식단은 대장암 위험을 상당히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식물성 식단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늘어나면서 각종 암 예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중동 인구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부족했기 때문에 이번 연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이란 테헤란의 종합병원에서 새롭게 대장암으로 진단받은 71명의 개인과 암과 급성 질환이 없는 142명의 대조군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식이 정보는 반정량적 168개 항목의 식품 섭취 빈도 설문지를 사용해 수집했으며 식이 패턴은 식물성 식단 지수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네덜란드의 주요 국제공항이자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공항인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식물성 식음료 제공을 늘리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채식전문매체 베지코노미스트(vegconomist)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항은 2030년까지 공항의 음식 제공 품목의 60%를 식물성으로 전환할 것이며 이를 통해 공항 방문객에게 지속가능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항의 식음료 코너 메뉴 변경은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이러한 조치를 통해 공항은 2023년 대비 전체 음식 제공 품목에서 탄소배출량을 5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스키폴 공항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몇 가지 방안을 실천할 계획이다. 먼저 2025년까지 윤리적 식품 기준을 도입해 운영한다. 예컨대 공항에서 판매되는 커피와 코코아는 공정 무역으로 제공되며 이밖에 모든 제품은 삼림 벌채가 없는 것으로 인증된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키폴 공항은 2030년까지 자원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온실가스 배출,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식품 산업에 기술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생물을 이용해 공기에서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이른바 ‘공기 단백질’로 만든 월병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출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핀란드 스타트업 솔라 푸드(Solar Foods)는 일본의 식품 제조업체 아지노모토 그룹(Ajinomoto Group)과의 파트너쉽을 맺고 자사의 공기단백질인 솔레인(Solein)을 사용해 두 가지 비건 베이커리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전통 월병(Traditional Flowering Mooncakes)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es) 등 두 가지로 아지노모토의 Atlr.72(아틀리에 세븐 투) 브랜드를 통해 싱가포르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싱가포르 식품청(SFA)이 솔레인(Solein)의 판매를 허가함에 따라 이번 신제품을 싱가포르에서 출시하게 된 것이다. 또한 제품은 9월에 열리는 중추절을 앞두고 싱가포르의 다카시마야 백화점과 원 홀랜드 빌리지에 있는 아지노모토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은 일본의 유명 파티시에의 감독 하에 개발됐으며 제품에 버터 대신 솔레인을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식물성 음료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입소문이 시장 성장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술지 베브리즈(Beverages)에 발표된 뉴질랜드 링컨 대학(Lincoln University)의 연구에 따르면 식물성 음료를 즐겨 마시는 소비자들은 입소문을 통해 이러한 대체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마케팅에 있어서 귀중한 협력자라는 것이 드러났다. 연구진은 설문 조사를 통해 동물 복지, 환경 문제, 건강 의식, 개인의 식단 선호도와 같은 요인이 소비자들이 식물성 우유를 시도하려는 의지와 특히 소셜 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공유하는 경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연구진은 미국에 거주하는 약 500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주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식단, 건강 문제, 환경 또는 동물 복지 고려 사항에 따라 식물성 음료에 대한 열정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구진은 동물 복지에 대한 우려가 소비자들이 식물성 음료를 시도할 의향을 갖게 할 가능성은 높지만 이들이 입소문을 퍼뜨릴 정도로 헌신적이지는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친환경 소재 개발에 특화된 업사이클링 브랜드 프로젝트 1907(이하 project 1907)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비건 레더 원단 스웨이드 0.6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비건 스웨이드 0.6 원단은 동물을 희생시켜 만든 가죽 대신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비건 레더 원단이다. 폴리 소재이지만 초극세 섬유를 활용해 천연 가죽과 같은 스웨이드의 부드럽고 섬세한 촉감을 구현해내는 데에 성공했다. 해당 원단은 가방, 신발, 의류 등 다양한 친환경 저탄소 제품 제작에 활용 가능한 원단이라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프로젝트 1907은 이번 비건 스웨이드 0.6 원단 출시에 이어 10월 내 비건 레더 2종, 플라텍스 300d, 패딩 폴리 원단 등 다양한 친환경 원단들을 출시해 플라스틱 재활용 원단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스테디셀러인 플라텍스 600d, 150d 및 각종 부자재는 이미 국내 업사이클링 제품 디자이너들에게는 큰 인기다. 자사 홈페이지에서 1y 단위부터 소량으로 구매할 수 있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프로젝트 1907 관계자는 “비건 레더 원단에 이어 다양한 친환경 소재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업사이클링 브랜드와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환경보호와 동물의 복지, 건강을 위해 식물성 식단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식물성 식단의 잠재적인 건강상의 이점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아일랜드 더블린 대학교(University College Dublin)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식물성 식단 지수와 신진대사 사이의 연관성을 나타낸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의 목적은 식물성 식단 패턴과 건강한 개인의 내인성 대사산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식이 섭취와 조절 가능한 질병 위험 요인 간의 연관성에서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는 대사산물을 식별하는 것이었다. 연구진은 건강한 성인 170명을 대상으로 건강에 좋은 식물성 식단과 건강에 해로운 식물성 식단이 대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높은 건강한 식물성 식단 지수는 낮은 체질량 지수(BMI)와 낮은 공복 혈당 수치, 높은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C) 수치와 관련이 있었다. 반대로 건강에 해로운 식물성 식단 지수는 높은 BMI, 높은 트리아실글리세롤, 높은 공복 혈당 수치, 낮은 HDL-C 수치와 관련이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식물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고혈압은 단지 혈압이 높은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심혈관 질환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에 평소 운동, 식습관 관리를 통해 이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채소와 과일이 풍부한 식단을 통해 혈압을 낮추고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의 연구는 5년 동안 채소과 과일이 고혈압과 만성 신장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했다. 연구진은 과일과 채소가 식단의 산성도를 줄여 신장과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고혈압이 있고 만성 신장 질환이 악화될 위험이 높은 153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대조 실험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세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룹은 식단에 과일과 채소를 2~4컵 더했고, 다른 그룹은 식용 베이킹 소다(NaHCO3)를 매일 2회(650밀리그램 정제 4~5개) 더했고, 다른 그룹은 표준 의료 치료를 지속했다. 여기서 식용 베이킹 소다를 사용한 것은 산을 감소시키기 위함이었다. 5년간의 분석 결과 과일과 채소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파리올림픽이 막을 내린 가운데 비건으로 알려진 운동선수들의 금메달을 획득을 축하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12일 오후1시 한국채식연합은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리올림픽의 비건 스포츠 선수들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날 단체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퍼포먼스를 펼쳤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파리올림픽이 막을 내린 가운데 비건으로 알려진 운동선수들의 금메달을 획득을 축하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12일 오후1시 한국채식연합은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리올림픽의 비건 스포츠 선수들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날 단체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퍼포먼스를 펼쳤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1924년 이후 100년 만에 다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하계올림픽이 17일 간의 열전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번 올림픽에서 비건 선수들의 성적이 뛰어나 눈길을 끌었다. 홍콩 펜싱 선수 '비비안 콩'과 세르비아의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가 각각 금메달을 받으며 채식으로 폭발적인 성적을 냈다. 이에 한국채식연합은 비건 선수들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8월 12일 오후 1시 한국채식연합은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채식 스포츠 선수들의 프랑스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번 파리 올림픽에는20여 명의 채식 운동선수들이 참여했다며 채식 기반 식단이 운동 선수들의 경력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비안 콩, 노박 조코비치와 같은 금메달을 달성한 운동선수들이 그동안 채식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켜온 만큼 채식이 인간의 건강에 큰 효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한국에서도 비건 스포츠 선수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이날 성명서를 낭독하고, 피켓팅을 했으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다음은 한국채식연합의 성명서 전문이다. 지난 8월 11일로 16일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에코마케팅 자회사 데일리앤코의 티타드(TITAD)는 지난 달 29일 출시한 국내 유일 PPD 없는 ‘맥주효모 물염색’이 주문 폭주하며 출시 2주 만에 초도 물량 15만개가 완판됐다고 11일 밝혔다. 티타드 맥주효모 물염색은 염색약의 대표 유해 성분인 파라페닐렌다이아민(PPD)를 제거한 국내 유일 물염색이다. 암모니아 등 유해 성분을 빼고, 검정콩 가루, 보리 가루, 다시마 가루 등 9가지의 식물 유래 추출물로 구성하고, 맥주 효모를국내 최다인 20만 ppm이나 첨가해 모발과 두피 손상을 방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영국 비건 인증까지 획득했다. 티타드 관계자는 물염색 초기 구매자들은 특히 두피 자극 없는 순한 성분과 강한 화학 냄새가 아닌 미숫가루향으로 인한 편안한 사용감에 만족했다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 후기 또한 ‘지금까지 오랫동안 염색을 해왔지만 가장 자극이 없는 염색약이다’, ‘알러지 때문에 염색을 포기했었는데, 순한 성분이라 만족한다’, ‘순하다더니 염색약 냄새가 정말 안 나서 신기하다’ 등 반복되는 새치 염색으로 인해 고통받던 고객들의 우호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데일리앤코 이해숙 대표는 “출시 2주만에 품절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