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권광원 기자]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VEGAN)연대, 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 등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비건 채식으로의 전환이 필수라고 외쳤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매년 6월 5일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시작한 ‘환경의 날’이다. 국제사회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며 이날로 제정됐다.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는 ‘가치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경친화적인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하루 사용량이 많은 위생용품 업계에서도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환경보호 효과가 없음에도 친환경으로 오인되거나 이미지를 포장하는 경우가 많아 올바른 제품 선택을 위해서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쌍용C&B(쌍용씨앤비)는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화장지 라인업을 잇달아 출시하며 숲을 살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소비’를 돕고 있다. ‘코디 에코그린 바스티슈’와 ‘코디 에코그린 점보롤’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 기준에 준하는 친환경 제품이며 ‘골판지 고지를 원료로 하는 티슈의 제조방법’으로 특허를 획득해 자원순환성 향상과 유해물질 감소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기후변화와 더불어 육류 시스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알려지면서 여러가지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진 식물성 대체육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해외 연구에 따르면 메틸셀룰로오스(Methylcellulose)를 대체할 만한 식물성 원료 가운데 감귤류 섬유질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식품 분야 국제 학술지 ‘LWT-푸드 사이언스 앤드 테크놀로지(LWT-Food Science and Technology)’에 게재된 말레이시아 푸트라 대학교(Universiti Putra Malaysia) 식품과학기술부의 연구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결합체 가운데 식물성 대체육에 들어가는 메틸셀룰로오스와 같은 합성 성분을 대체하는 데 감귤류 섬유가 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단백질 질감으로 만든 식물성 대체육 패티의 물리화학적 및 감각적 특성을 평가하고 완두콩, 감귤류 및 사과 섬유질 등 지속가능한 결합체 후보로 두고 테스트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맛, 색상, 질감, 수분 유지, 강도, PH, 유제 안정성 및 전반적인 수용성과 같은 주요 특성에 대한 섬유질의 영향을 비교했다. 50명의 패널리스트의 맛 테스트에서 세 가지 다른 섬유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통풍은 바람만 스쳐도 통증을 느낀다는 그 이름처럼 환자에게 끔찍한 고통을 안겨주는 병이다. 핼액 내에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요산염 결정이 관절의 연골, 힘줄, 주위 조직에 침착되는 대사질환이며 주로 관절 주위에 발생해 관절염의 일종으로 보기도 한다. 보통 중년 남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 통풍 발생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미국의학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발표된 하버드 TH 찬 공중보건대학원(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의 연구는 통풍 위험에 대한 식물성 식단의 잠재적인 이점에 대해 탐구했다. 연구진은 일반적으로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한 식이요법인 지중해식 식단과 대시(DASH) 식단 등 건강한 식단 패턴이 통풍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난 점에 주목해 식물성 식단이 통풍 발병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연구를 마련했다. 연구에서는 1986년부터 2012년까지 수행된 의료 전문가 후속 연구와 1984년부터 2010년까지 수행된 간호사 건강 연구 등 미국인을 대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대한민국 전체 보호지역 중 7만 4,947ha(헥타르)가 경제림 육성단지와 중첩돼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서울시 전체 면적의 1.2배 면적과 맞먹는 규모다. 보호지역은 세계 보호지역 데이터베이스(WDPA)에 기록된 국내 보호지역을 기준으로 조사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박종원 부경대 법학과 교수와 함께 보고서 『보호받지 못한 보호지역』을 발간해 벌채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국내 보호지역의 실태를 밝혔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대한민국 산림청의 경제림 육성단지 지도를 분석해, 총 7만 4,947ha의 보호지역과 경제림 육성단지가 중첩된 사실을 확인했다. 경제림 육성단지는 고품질 목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조성되는 지역으로, 산림청이 목재 생산을 위해 나무를 심고 기르고 수확하고 이용하는 산림자원 순환경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제림 육성단지와 중첩된 보호지역 중에는 대한민국 생태 축으로 불리는 백두대간 보호지역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린피스가 백두대간 보호지역 중 하나인 민주지산을 2024년 4월 직접 방문한 결과, 완충지역부터 핵심지역까지 총 11구역에 걸쳐 숲이 모두 베어져 있었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3일 오후 1시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 목소리(VoA) 등 동물보호단체는 '강원대 통합동물실험센터 건립과 동물실험 천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단체는 비과학적이고 잔인한 동물실험을 중단하고,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동물대체시험법'을 적극 개발, 활용할 것을 촉구했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3일 오후 1시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 목소리(VoA) 등 동물보호단체는 '강원대 통합동물실험센터 건립과 동물실험 천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단체는 비과학적이고 잔인한 동물실험을 중단하고,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동물대체시험법'을 적극 개발, 활용할 것을 촉구했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3일 오후 1시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 목소리(VoA) 등 동물보호단체는 '강원대 통합동물실험센터 건립과 동물실험 천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단체는 비과학적이고 잔인한 동물실험을 중단하고,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동물대체시험법'을 적극 개발, 활용할 것을 촉구했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 기온이 높아지면서 여름철 폭염이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극심했던 지난해 폭염이 실제로 평균 1달 가까이 더 지속됐다는 보고가 나왔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적십자 적신월 기후 센터(Red Cross Red Crescent Climate Center), 세계 기상 기여(World Weather Attribution), 클라이밋 센트럴(Climate Central) 등 기후변화연구 그룹들이 공동으로 발행한 보고서는 기후 변화로 인해 지난 1년 동안 평균 26일의 폭염이 더해졌다고 밝혔다. 이는 인간이 초래한 지구온난화가 없었다면 인류가 경험하지 못할 무더위가 약 한 달 간 더해졌다는 의미다. 연구진은 폭염에 대해 온도를 특정 국가에서 일반적으로 경험하는 기온의 상위 10% 내에 속하는 정도로 정의하고 1991년부터 2020년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해 기준선을 설정한 다음 이를 지난해부터 2024년 5월 15일까지 12개월 동안 기록된 기온과 비교했다. 결과적으로 세계는 극심한 폭염 일수의 상당한 증가를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추세는 전 세계적으로 관찰돼 인구의 80%에 영향을 미쳤다. 90개 국가에서 남극 대륙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VEGAN)연대, 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 등 시민단체는 금연과 채식으로 건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단체는 담배와 소시지를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VEGAN)연대, 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 등 시민단체는 금연과 채식으로 건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단체는 담배와 소시지를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VEGAN)연대, 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 등 시민단체는 금연과 채식으로 건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단체는 담배와 소시지를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주식회사 두연의 저자극 비건 펫샴푸 콤리프가 펫 프렌들리 라이프 스타일 스토어 코코스퀘어 수원 스타필드점에 입점했다. 국내 대표 반려동물 유치원과 데이케어 교육시설인 코코스퀘어와 콤리프 펫샴푸는 기존의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다산점, 동부산점, 의왕 타임빌라스 등에서 소비자들과 만나왔다. 이번 새로 개장을 한 스타필드 수원점의 경우, 강아지 아로마 테리피, 아쿠아시설, 호텔, 유치원 등 다양한 반려동물관련시설들이 있으며 반려동물 카페 내에 산책 후 물없이 사용하는 발샴푸인 콤리프 퀵워터리스 펫샴푸와 비건 인증과 독일더마저자극 엑설런트 인증을 받은 콤리프 더리얼그린 펫샴푸를 동시에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새롭게 출시한 강아지 눈물자국지우개 브러쉬는 반려동물이 민감해 하는 눈주위나 얼굴, 발바닥 등을 미세모로 스트레스 없이 클렌징과 관리해 줄 수 있는 유용한 반려동물 목욕제품이다. 콤리프 관계자는 “새로운 신규 매장 입점과 함께 다양한 행사들로 손님 맞이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반려동물의 무자극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콤리프 애견샴푸의 향후 행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무분별한 식품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푸드 업사이클링 시장이 넓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10년 동안 5억 12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Fact.MR는 글로벌 업사이클링 푸드 시장이 2022~2032년 예측 기간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 6.4%로 성장해 5억 1200만 달러(한화 약 6964억 2240만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생산되는 식품의 상당 부분이 낭비돼 환경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면서, 버려질 재료를 업사이클링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식량농업기구(FAO)는 전 세계적으로 연간 약 13억 톤의 식품이 낭비되고 있으며 그 가치는 2조 6천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음식물 쓰레기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6%를 차지하는 만큼 환경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특히 업사이클 식품 산업의 성장은 처음에는 상대적으로 느렸지만 업사이클 인증 표준이 도입되면서 향후 몇 년 동안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29일 오후 1시 한국동물보호연합이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참고래 포경 발표를 규탄하며 고래 포경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단체는 지난 10일 일본 정부가 이미 포경이 허용된 고래 3종 이외에, 참고래까지 상업 포경을 허용하는 방침을 발표했다며 잔인한 고통을 동반하고 해양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상업 포경을 하루빨리 중단하라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