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뉴욕 힙합 그룹 우탱클랜의 프론트맨 르자(RZA)가 비건 채식의 이로움에 대해 알려 눈길을 끈다. 최근 르자(RZA)는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육류와 남성성, 동물복지와 환경의 연관성에 언급했다. 그는 1990년대 중반에 이미 붉은 고기 섭취를 포기하고 점차적으로 다른 동물성 제품을 중단해 2000년 초반에 비건 채식주의가 됐다. 그는 육류 소비를 중단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자신에게 내가 살기 위해 다른 생명을 죽이는 것이 타당할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됐고 고기 섭취가 비논리적이고 비윤리적이라고 인식했다”라고 답했다. 또한 여러 가지 공부를 통해 인간의 소화 시스템이 실제로 붉은 고기를 소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게 됐고 소, 돼지부터 시작해, 죽은 새, 죽은 물고기를 먹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제품은 어떻냐는 질문에는 “계란과 우유, 치즈는 내 식단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빠진 것”이라면서 유제품 섭취 중단이 가장 힘들었다고 답했다. 르자(RZA)는 “유제품은 동물을 죽이는 것은 아니지만, 동물을 이용하고 학대한다”라면서 “우유의 생산과정은 생각보다 매우 화학적이며, 박테리아 요소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건강을 위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동시 통역사이자 방송인 안현모가 출격, 여유로워진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97회에서는 3년 만에 '전참시'에 돌아온 안현모의 확 달라진 힐링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침대가 아닌 소파에서 일어난 안현모는 일어나자마자 SNS 영상 보기에 돌입, 특히 그만의 힐링 영상 시청에 푹 빠지는 등 여유로움이 가득한 본인만의 모닝 루틴을 즐긴다. 그런가 하면 다이어리에 그날의 일상을 기록하는 이색적인 취미도 공개된다. 안현모는 자연스레 책상 앞에 앉고, 자신의 특별한 방법으로 하루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뭔가를 자를 때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며,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기록을 남긴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뿐만 아니라 '비건지향인' 안현모는 매니저를 위해 특급 요리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식물성 식재료와 솥밥으로 만든 건강한 아침 식사 준비에 나선다고. 매니저는 스케줄에 이동하기 전 안현모의 집에 도착해 본격적인 식사에 돌입한다. 다양한 비건 식재료로 만든 안현모 표 음식을 맛본 매니저의 반응은 과연 어땠을지 본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MBC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최근 비건 산업 및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버섯균사 기반 소재를 통해 대응하고, 건강 증진 및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룩하려는 기업 머쉬앤이 전북 지역혁신 임팩트 투자조합 1호 펀드(공동운용사: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엠와이소셜컴퍼니)로부터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특히 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머쉬앤은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어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이 높다. 머쉬앤은 버섯 균주 개량 및 기능성 스크리닝을 통해 안전하고 기능성이 뛰어난 우량균주를 선별하고 개량하며 이에 기반해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버섯균주를 현재 25종 보유하고 있으며, R&D를 통해 자사 균사체에서 항산화 효과와 면역력 증진효과를 검증했다. 이렇게 선별된 균사체는 다양한 형태의 소재로 가공돼 대체식품 원천소재, 기능성 천연물로 납품이 가능해 기능성 식품, 대체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여러 제조업 분야에 공급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심화되고 이로 인해 농업과 보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문제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기에 머쉬앤의 해법에 주목하게 됐다는 것이 투자를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젠셀은 기존의 인삼보다 진세노사이드, 폴리페놀이 30배 많은 로스팅인삼과 장까지 살아서 가는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특허 유산균을 원료로 한 비건 유산균 생바나나요거트를 출시했다. 지난 2일 업체 측에 따르면 기존의 유산균은 발효에 의해 생장하는 세균 중 유산을 주된 산물로 생산하는 세균을 의미하는데 생바나나요거트에 함유된 유산균의 경우 국내산대두콩과 토종 유산균을 기반으로 한 국산재료를 통해 전통적 발효방식을 통해 제조되고 있다. 또한 유청 기반 유산균이 아닌 식물성 유산균의 발효를 통해 비건식품으로서의 기능도 가졌다. ㈜젠셀이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로스팅인삼의 경우 증숙, 발효를 통해 인삼이 가지고 있는 분자를 세분화시키고, 이를 저온로스팅을 통해 장내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업체 관계자는 지난 2일 비건뉴스와 카카오톡 인터뷰에서 “유제품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로스팅인삼 생바나나요거트는 유당불내증,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충분히 음용이 가능한 제품이다”고 전했다. 이어 “경주의 이사금쌀, 국내산 대두콩을 발효한 특허 기술로 냄새 나지 않는 청국장의 균, 그리고 6년근 풍기인삼, 토종 유산균을 통해 발효과정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친환경·동물복지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채식주의가 주목 받으며 식품업계가 식물성 브랜드와 대안식품 라인업을 늘리고 있다. 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식품제조, 베이커리, 외식, 급식 등 전 사업영역을 통해 식물성 대안식품을 활용한 저탄소 식생활을 제안하는 '베러위크(Better Week)'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마트 주요 매장에서 '유아왓유잇' 식물성 간편식(Plant-based HMR)의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유아왓유잇' 식물성 간편식은 100% 식물성으로 만든 트러플 자장면, 나폴리탄 스파게티, 떡튀순(떡볶이, 튀김, 순대), 볼로네제 라이스 브리또 등으로 '유아왓유잇' 코엑스점의 인기 메뉴를 집에서 전자레인지 조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간편식이다. 배양육 시장 또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SSG닷컴은 최근 영국 대안육 브랜드 '린다 매카트니' 상품 4종을 출시했다. 배양육은 살아있는 동물의 줄기세포를 채취·배양해 만든 살코기다. SSG닷컴은 환원 대두 단백질을 고기 대용으로 사용했으며, 영국 베지테리언 소사이어티로부터 100% 비건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수가 늘어나면서 펫푸드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동물성 원료가 함유되지 않은 비건 사료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비건 사료의 영양학적 이점을 확인하는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된 미국 웨스턴 대학 수의학과(Western University of Health Sciences,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의 연구에 따르면 1년 동안 반려견에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완두콩 기반의 식물성 사료를 급여했을 때 영양학적으로 건강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류 위주의 사료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개와 고양이의 음식 소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년 개와 고양이 사료에 들어가는 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생되는 온실가스의 양이, 자동차 1360만 대가 뿜어내는 양과 동일한 수준이다. 이에 연구진은 식물성 사료가 윤리적인 이유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특히 반려인이 비건일 경우 반려동물의 사료도 비건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잡식성인 반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독일 비건 젤리 브랜드 캇예스(Katjes)가 한국 소비자들과 만난다. 1950년 설립된 캇예스 그룹은 독일 내 판매 1위 비건 젤리 브랜드로, 전 세계 유통 젤리 제품 중 판매 2위를 차지하며 유럽 시장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젊은 여성층에게 맛과 디자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캇예스 젤리는 기존 동물성 젤라틴 대신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비건은 물론 환경을 생각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된다. 동시에, 기존 젤리만큼의 탄력과 풍부한 맛을 구현하며 인공 색소, 팜유, 동물성 젤라틴을 사용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강렬한 색감은 젊은 여성층의 취향을 사로잡았으며, SNS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유럽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했다. 이번 한국 진출을 통해 캇예스는 한국 여성들에게도 감각적이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체 관계자는 ”비건, 맛, 디자인까지 모두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젤리로서 젤리 시장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엔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해외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항공업계가 기내식 서비스를 강화하며 차별화 전략에 나선다. 특히, 기내식에서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비건 메뉴가 마련돼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말부터 비건 기내식을 포함한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신규 출시한 기내식은 ‘비건 풀드포크 또띠아’와 ‘라구 미트볼 파스타’다. 비건 풀드포크 또띠아는 동물성 재료가 사용되지 않은 비건 메뉴로, 풀드 포크 형태의 대체육을 사용했다. 대한항공은 채식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지난해 초 전통 한식에 기반한 한국식 비건 메뉴를 선보였다. 대한항공이 개발한 한국식 비건 메뉴인 우엉보리밥과 버섯강정, 탕평채, 매실두부무침은 전 클래스에서 즐길 수 있으며 일등석 및 프레스티지 클래스에서는 된장마구이와 은행죽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항공사 관계자는 "고객의 기내 긍정적 경험 제고 및 부대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다양한 기내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고객 경험 만족과 고객 재유치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8년째 채식 식단을 하고 있는 배우 임수정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잔잔한 매력을 뽐냈다. 임수정은 지난 28일 공개된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등장했다. 현재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 중인 임수정은 "오늘도 직접 운전하고 왔다. 스타일리스트 동생과 같이 왔다"고 말했고, 정재형은 "너무 멋있다. 프랑스 여배우 같다"고 극찬했다. 또한 임수정은 '요정재형' 제작진과 직접 이메일로 소통했다며 "지금 혼자 일을 하면서 PD님이랑도 이메일로 소통하게 됐다. 아무래도 연락처를 모두와 공유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나. 소통을 하다 보니까 메일이라는 게 아무래도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마치 편지글처럼 문장이 길어지더라. 더 매너 있게 내 소개도 하게 되고 문장을 만들어서 '편하실 때 회신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수정 드림'이라고 하는데 오고 가는 이메일이 좋더라"라고 털어놨다. 임수정은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이후 번아웃이 왔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번아웃이 오고 나서 혼자 여행을 다녔다며 "촬영장만 다닐 줄 알지 아무것도 몰랐던 거다. 몇 년 동안 일을 조금 줄이고 개인적인 시간을 채우면서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미국 대체육 업체 임파서블푸드(Impossible Foods)가 전통적으로 목축업을 위해 사용되던 소 목장을 사들여 미래 고기를 위한 용도로 전환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임파서블푸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육류를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파서블 목장(Impossible Ranch)’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임파서블 목장’은 임파서블푸드가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70에이커 규모 소 목장을 구입해 목축업에 희생되던 소를 구하고 해당 부지에 대한 용도를 변경해 임파서블푸드 제품군에 필수적인 작물인 콩, 해바라기, 코코넛 나무를 재배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새로운 목장의 형태를 띄고 있다. 회사는 여러 세대에 걸쳐 해당 토지를 관리해 온 가족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농업에 대한 새로운 초점을 장려하는 동시에 해당 자원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임파서블 목장을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임파서블 목장은 토지를 식물에 다시 초점을 맞추면서 해당 부지에 있는 가축을 위한 안전한 피난처 역할을 하고 소비자들이 새로운 형태의 목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틱톡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목장에서 살고 있는 9마리의 소들의 이름을 직접 짓는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영국 수제 코스메틱 브랜드인 러쉬가 한국산 콩과 두부, 팥 등 두류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을 확대한다. 러쉬코리아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29일) 서울 서초동 러쉬 강남역점에서 ‘국산 두류 신수요 창출 및 소비 다양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1995년 영국에서 시작된 러쉬는 모든 제품을 동물실험 없이 자연에서 얻은 천연 원료로 제조하는 베지테리언(채식주의) 화장품이다. 2002년 국내 첫 진출 후 현재 70여 개 매장에서 연간 매출 1200억원을 올리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선한 원재료를 바탕으로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러쉬와 농식품부의 첫 동행을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 다양한 협업을 통해 국산 두류 소비를 촉진하고 더 나아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미령 러쉬코리아 대표는 “이번 MOU로 원료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된 만큼 러쉬 영국 본사와의 꾸준한 논의를 통해 국산 두류를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러쉬코리아는 이미 국산 두부와 팥가루를 활용해 ‘돈트 룩 앳 미’ ‘코스메틱 워리어’ 프레쉬 페이스 마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국내 채식·친환경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제9회 베지노믹스페어 서울 비건&그린페스타'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5년간 12만명 이상의 관람객과 바이어가 방문한 '서울 비건&그린페스타'는 올해 도약기를 맞이해 서울특별시와 비건페스타가 공동주최로 '저탄소 생활 문화 확산과 비건·친환경 산업 성장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준비 중이며, 역대급 스케일인 250여 개사 350부스 규모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전시회에는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태계 파괴와 지구온난화, 동물 학대 논란에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체육과 식물성 아이스크림 등의 비건 식품, 동물 실험을 하지 않거나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크루얼티프리 패션 및 화장품 등의 비건 제품, 친환경 기업과 제로웨이스트숍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이 참여한다. 대체육 분야에는 미세조류와 버섯뿌리를 활용한 균합 발효 기술로 국내외 푸드테크 시상식에서 1등을 다수 수상한 식물성 대체수산물 스타트업 '코랄로'와 미세균류의 비동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유럽 브랜드 '퀀(Qu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국내 대체육 브랜드 언리미트 제품을 홍콩 스타벅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최근 언리미트는 홍콩 전역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풀드 포크 랩(Pulled Pork Wrap)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언리미트의 ‘풀드 포크 랩’은 대체육인 풀드 포크와 당근, 적양배추, 양상추를 함께 포장해 든든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는 식물성 제품이다. 언리미트는 지난 2020년 홍콩에 처음 진출한 이후 Mott 32, Crystal Jade, Trust Congee King와 같은 세계적인 수준의 현지 레스토랑과 제휴해 식물성 기반 메뉴을 제공하면서 입지를 확장시켜왔다. 지난 2022년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이케아 홍콩과 함께 대체육 메뉴를 출시했으며 세븐일레븐에서도 언리미트의 시그니처 제품인 코리안 비비큐(Korean BBQ)를 담은 2가지 품목을 출시했다. 또한 언리미트의 제품은 세계 3대 규동 체인 중 하나인 스키야(Sukiya) 레스토랑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언리미트 관계자는 "홍콩에서 첫 제품을 출시한 이후부터 스타벅스에서 무언가를 출시하는 꿈을 꾸어왔다”라면서 “풀드 포크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어서 스타벅스를 선보이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책으로 채식이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유연한 채식을 실천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루에 한 끼, 일주일에 하루 등 유연한 채식을 통해 채식주의를 실천하는 이들 가운데는 완전한 비건 채식으로의 전환을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 이들이 느끼는 심리적 이유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포브스(Forbes)는 국제학술지 ‘심리학 개척지(Frontiers in Psychology)’에 게재된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 심리학과의 연구를 인용해 채식주의자와 같은 이유로 육류를 피하고 있는 유연한 채식주의자와 예비 채식주의자들이 비건 채식으로의 전환을 쉽게 하지 못하는 세 가지 심리적 이유가 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개인이 완전 채식 생활 방식을 채택하는 것을 방해하는 세 가지 주요 심리적 장벽을 확인해 지식, 취향 선호, 고착된 습관 사이의 복잡한 상호 작용을 조명했다. 연구진이 밝혀낸 중요한 장애물 중 하나는 비건 채식주의자와 유연한 채식주의자 사이의 식이 선택의 결과에 대한 뚜렷한 지식 격차였다. 비건 채식주의자는 자신의 식단이 윤리적, 환경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임세미가 채식주의자로 연애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4일 배우 김석훈의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에는 '"ㄱ나니..? 8년 전 그날..." OO로 얽힌 두 사람의 사연은?|배우 임세미|나의 쓰레기 아저씨 EP.3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배우 임세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석훈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세미는 "선배님이 '나는 쓰레기에 관심이 많아'라고 하시는 게 너무 좋았다. 사실 연예인분들 중에 쓰레기나 환경에 관심 있는 분들이 별로 없다"며 "'이건 진짜 문제니까 이거에 대해서 얘기해야 돼'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다. 정말 별빛같이 이렇게 계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결혼에 대해 "요즘 청년들이 스스로 뭔가 구축해야 하는 것들에 방대한 양이 있어서 다들 결혼을 안 하는 것 같다.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라며 "나도 바쁘게 혼자 잘 살고 있다. 그런데 누군가 평생 같이 안부를 주고받을 친구는 있었으면 좋겠다. 내 업데이트가 그냥 켜켜이 쌓여가는 같이 사는 친구는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남자친구 없다. 연애하기 너무 힘들다. 채식주의자가 되고 나서는 연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