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시는‘기업·사람·일자리가 모이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실현을 위해 2025년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른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이번 계획에는 ▲5대 핵심 전략 ▲12대 추진과제 ▲169개 세부사업이 담겼으며, 총 3,268억 원을 투입해 55,22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15~64세) 67.2%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추진 방향은 ▲청년이 선호하는 고용 창출에 주력하여 고용유지,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고용생태계 구축 ▲고용서비스 강화를 통한 노동시장 미스매칭 완화 ▲신산업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서비스 중심 산업구조에서 탈피, 첨단산업 중심으로의 산업 고도화 등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전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체감형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특히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지난 3월 31일(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지난해 참여했던 장애인식개선 시민 강사들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시민강사 보수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자료 보완과 시연을 통해 피드백을 주고받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작년부터 시민 강사로 활동한 지역 주민들은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장애 인식개선 강의를 진행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 현장에서는 시민 강사들이 겪었던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강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보수교육은 장애 인식개선 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강사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강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존중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보수교육은 지역사회의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특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4월 1일부터 4월 4일까지 북부복지타운 1층 로비에서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자폐 체험 영상 시청을 통해 시민들이 자폐인의 감각과 일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폐인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담은 전시를 진행해 자폐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자폐인이 겪는 감각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앞으로 자폐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이해의 시선으로 바라보겠다", "전시를 통해 자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열리길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카페 ‘이가 커피(이충점)’에서 후원한 수세미와 함께, ‘장애 인식개선 신춘문예 N행시’ 엽서를 기념품으로 제공하여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자폐에 대한 관심과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길 수 있도록 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구리시의회는 2일 의회 주례보고실에서 ‘구리문화재단 기능 정비를 통한 개선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구리미래발전연구회(대표의원 권봉수)는 새 의원연구과제로 구리문화재단의 운영 현황에 대한 분석 및 타 지자체의 유사 사례 연구를 통한 개선방안 도출을 선정했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인 나라살림연구소의 신희진 책임연구원이 구리문화재단 기능정비를 통안 개선방안 연구 추진계획을 보고했으며,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연구진들이 이에 대해 과업 수행의 방향성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대표를 맡고 있는 권봉수 의원은“많은 시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구리문화재단이 기관 내외의 여러 문제가 지적되어 개선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라며,“이번 연구 활동을 통해 구리문화재단이 시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구리시 문화예술의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연구 착수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지속적인 과제 분석을 통하여 5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6월 중 최종보고회를 통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지역 대중음악 활성화를 위해 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에서 2025년 ‘레드콘 뮤지션’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6팀을 선발하며 신인 뮤지션 3팀과 기성 뮤지션 3팀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신인 뮤지션은 전국 음악창작소 지원 이력이 없는 개인 및 팀을 대상으로 하며, 기성 뮤지션은 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개인 및 팀이다. 선정된 뮤지션들에게는 음반 및 뮤직비디오 제작, 공연 참가 등 다양한 창작지원이 이루어지며, 음악 산업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류 접수는 4월 14일부터 4월 18일 17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은 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를 통해 지역 음악 창작자 발굴과 대중음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공연 기획 등에도 힘쓰고 있다. 진흥원 김성규 원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뮤지션들이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성장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지역 인재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정읍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은 2일 ㈜무일콘크리트와 한솔지역아동센터가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무일콘크리트(대표 김형일)는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형남 이사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이루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평면에 위치한 콘크리트·시멘트 제조업체인 무일콘크리트는 2007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6200만원에 달한다. 같은 날, 한솔지역아동센터 박자희 센터장도 정읍시청을 찾아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박 센터장은 “정읍의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잃지 않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서 기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변함없는 기부로 지역 인재를 응원해 주신 무일콘크리트와 한솔지역아동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미래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홍천군이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홍천종합운동장 주차장에 군 장병 추억의 나무 심기 묘목 배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나무 묘목배부에는 11기동사단 외 2개의 사단 및 예하 부대 등 홍천군 주둔 부대를 대상으로 홍천종합운동장에서 앵두 외 5종(앵두 248본, 블루베리 768본, 라일락 776본, 철쭉(영산홍) 1,380본, 진달래 1,045본, 무궁화 500본)을 보급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군장병 추억의 나무심기 사업은 2002년부터 시작해 매년 군부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진행되고 있으며, 추억의 나무심기를 통해 군 장병이 홍천군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시는 오는 4월 16일부터 개최 예정인‘2025 대한민국 과학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재난관리책임기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3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진행된 가운데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지역 축제의 안전 관리 조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안전 인력 구성 및 배치 계획 ▲밀집 인파 관리 및 비상 상황 대응책 ▲소방·방재 대책 및 응급의료 체계 구축 ▲교통 및 통신 관리 대책 등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보완 사항들을 축제 주관 부서와 자치구, 관련 기관에 공유해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 전날 안전관리자문단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축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이라며, “과학축제가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사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태화강 상류 울주군 범서 선바위 일대를 명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선바위 명소화 추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 학계, 문화․환경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바위의 역사와 지역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재 선바위 일대에 추진되고 있는 각종 사업 현황, 타 지역 생태관광 성공사례 등을 공유했다. 김종훈 의원은 “태화강은 울산관광의 핵심 자원인 만큼 태화강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울산 전역을 아우르는 관광벨트가 필요하고 이에 걸맞는 새로운 스토리와 콘텐츠를 발굴해야 한다”며 ‘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선바위 일대를 명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실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각종 행사와 기반이 태화강 중․하류에 집중돼 있지만 범서 구영리와 언양 반연리를 거쳐 대곡리 반구대암각화에 이르는 태화강 상류는 뛰어난 자연풍광과 생태, 수많은 전설과 역사를 품고 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양특례시 김민숙 의원(원신, 고양, 관산)은 31일 “내유동 222번지 및 612번지 일원의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예산 8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의 이번 예산 확보로 내유동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도시가스 배관망 지원사업으로 내유동 222번지와 612번지 일원에 총 1,600m의 도시가스 공급관이 설치되고, 총 63세대가 혜택을 받게 된다. 착공 시점은 올해 6월, 준공 예정시점은 11월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내유동 지역 주민들은 보다 저렴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정모씨는 “그동안 내유동 지역은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해 생활 불편이 큰 지역이었는데, 이번에 주민 숙원 사업이 이루어져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민숙 시의원은 “내유동 주민들께서 더 나은 에너지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농정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주농정 혁신과 소통 채널을 강화한다. 제주도는 2일 오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농정발전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농정발전협의회는 농정 혁신을 위한 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농정정책에 반영하고자 설립됐다. 올해부터는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가 새롭게 참여해 총 37명의 회원으로 확대 구성됐다. 협의회는 2017년부터 2019년 4월까지 5회 회의를 개최했으나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재개해 매해 상·하반기 제주도와 제주농협이 교차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오영훈 지사, 김애숙 정무부지사, 고우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강병진 제주농협운영협의회장, 강동만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장, 김필환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제주도, 농협, 농업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생산자 주도 제주농산물 자율적 수급안정체계 안착 방안 ▲제주 농축산물 조수입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 세계 50여 개국 언론인들이 제주에 모여 탄소중립과 미래산업을 위한 제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부터 3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2025 세계기자대회’가 열려, 세계 52개국에서 온 80여 명의 언론인들에게 제주의 미래 전략과 청정 가치를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가 추진 중인 2035 탄소중립,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우주산업 육성 등 핵심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첫날인 1일 메종글래드 제주 크리스탈홀에서는 ‘제주의 미래산업’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다. 제주도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그린수소 생산 기반시설 구축과 2035년까지의탄소중립 달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민간 우주산업 육성과 제주형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등 첨단 미래산업 선도 모델도 공유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둘째 날인 2일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제주의 미래산업 핵심 정책 현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언론인들은 제주 민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경기도가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모았다. 제주도는 2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경기도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는 제주4.3 추념식 참석을 위해 제주를 찾은 김상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경기도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제주 고향사랑기부 지역별 순위에서 가장 높은 기부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으로, 제주와의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며 깊은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체결한 ‘제주도-경기도 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양 도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포함한 9개 세부과제에 대한 공동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최명동 제주도 기획조정실장과 김상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이 직접 상호 기부를 진행했으며, 양 도의 관계 공무원들도 기부에 동참했다. 최명동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상호 기부로 양 도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4~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대책기간동안 인명과 큰 재산피해 없이 대설 대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책기간 동안 대설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없이 안정적인 대응이 이뤄졌으며, 한파로 인한 피해는 한랭질환자 1명(저체온증), 수도계량기 동파 20건, 재산피해 800만원으로 전년 대비(재산피해 약 40억 원)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겨울(12월~2월) 제주 평균기온은 6.7℃로 평년보다 0.5℃ 낮았고, 눈이 내린 날은 총 20일로 평년(13.0일)보다 7일 많아 역대 7위를 기록했다. 특히 2월 한 달 동안에만 9.5일의 강설이 기록돼 역대 2위의 기록적인 강설 빈도를 보였다. 이러한 기상여건에도 제주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사전대비 전담 조직(T/F)팀을 구성하고, 11월에는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교통소통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대설·한파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총 9회(29일) 가동하고, 관계기관 대책회의도 4회 개최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정보 공유가 이뤄졌다. &nbs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일 한림농협을 시작으로 도내 10개 농협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농촌 왕진버스는 제주도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의료 지원 사업이다. 도시에 비해 의료 기반시설(인프라)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무상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총 2억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림, 대정, 위미, 중문, 고산, 감귤농협, 김녕, 표선, 조천, 애월농협 등 10개지역농협에서 진행할 예정으로, 작년 대비 5개소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의과 및 치과 진료, 건강상담, 물리치료, 구강관리검사, 검안 서비스 등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약 6,000여 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장시간 농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이 많은 농업인들을 위해 전문 관리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김형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바쁜 농사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