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시는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와 함께 '세계자폐인의 날' 기념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계자폐인의 날’은 매년 4월 2일로,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자폐성 장애의 조기 발견과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 파란색(블루)은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색상으로, 자폐성 장애인들이 감각적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색으로 알려져 있다. 우선, 시는 '세계자폐인의 날'인 어제(2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감사패 증정 ▲블루이벤트* 시상 ▲발달장애인 공연 등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신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만든 축하 영상 상영 ▲발달장애 학생 그림 전시 ▲발달장애인 생산품 전시 ▲발달장애인이 폐자원 회수 보상제에 참여해 모은 새 건전지 100개 나눔 ▲드레스코드 ‘블루’ 착용 포토존 이벤트가 열렸다. 또한, ‘세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시는 오늘(3일) 저녁 7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청년 커뮤니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의 시작을 알리며,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 커뮤니티 50팀이 참여한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청년의 다양한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년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청년 커뮤니티 지원 규모를 지난해 39팀 385명에서 50팀 535명으로 확대했으며, 사업비도 2억 원으로 늘렸다. 올해는 152팀이 신청해, 경쟁률 3대 1로 총 50팀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 2월 사업 참여팀을 모집했고, 신청한 152팀 중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재능기부형’ 20팀 ▲지역 활성화를 위해 활동을 하는 ‘공동체형’ 5팀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문제해결형’ 5팀 ▲부산특화 활동 등 공통 관심사로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시는 오늘(3일)부터 4월 25일까지 '벤처·창업기업 사회가치경영(ESG) 선도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가치경영(ESG) 관련분야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해, 인증 및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시는 올해 출범한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협력해, 선정된 기업에는 사회가치경영(ESG)에 대한 지역 내 벤처·창업기업의 선도적 역할을 위한 인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화 자금, 사회가치경영(ESG) 교육, 글로벌 표준인증, 자문(컨설팅) 지원과 함께 25개 기관 협의체 후속 지원을 통한 전방위적 지원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벤처‧창업 사회가치경영(ESG) 선도기업은 24개 사(신규 21개 사, 레벨업 3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업지원금을 확대해 선정된 모든 기업에 사업화 자금(신규 7백만 원, 레벨업 8백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사회가치경영(ESG)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기본 교육, 투자 전략 교육을 통한 흐름(트렌드) 및 기업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25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17개 기관에서 총 320명을 채용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부산교통공사 187명 ▲부산도시공사 30명 ▲부산시설공단 34명 ▲부산환경공단 8명 ▲벡스코 4명 ▲부산신용보증재단 6명 ▲부산테크노파크 2명 ▲부산경제진흥원 11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3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4명 ▲부산사회서비스원 3명 ▲부산디자인진흥원 2명 ▲부산문화재단 2명 ▲영화의전당 10명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1명 ▲부산문화회관 4명 ▲부산기술창업투자원 9명이다. 올해 채용 인원은 지난해 상반기(300명)보다 20명이 증가했으며, 지난 2월에 설립된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의 신규직원 9명이 포함됐다. 원서 접수는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4월 23일 오후 5시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기관별 채용 직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시는 '기후대응 도시숲', '도시바람길 숲', '자녀안심그린숲' 등 푸르름 가득한 '정원형 도시숲 조성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들과 가까운 생활권 공간에 ‘정원형 도시숲’을 확대 조성함으로써 도심에 녹음을 더하고, 미세먼지·폭염·열섬현상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서는 도시숲에서 0.4마이크로미터(㎛)이하 극초미세먼지가 공기 중에서 지면으로 떨어지는 침강 효과가 있다고 밝혔으며, 도시숲 증가가 호흡기 질환 관련 진료 건수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해 과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에, 시는 먼저 도심 주변에 '기후대응 도시숲' 3곳(6ha)을 조성해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대기 중의 오염물질을 제거해 도심의 공기질을 개선한다. 총 60억 원을 투입해 ▲해운대 수목원(4ha)에 ‘도시 탄소저장숲’ ▲신평장림산업단지(1ha)와 일광유원지(1ha)에 ‘미세먼지 저감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바람길 숲'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시는 오늘(3일) 오전 10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2차 인구변화대응 전담조직(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되며, 관련 실‧국장, 부산도시공사, 부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수립한 '부산 인구변화 대응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 확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일·가정양립 활성화 방안, 인구변화 대응 규제혁신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계속 일할 수 있는 고용 여건 조성과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 워라밸 실현을 위한 일·가정양립 활성화 정책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는 지난해 490명 규모였던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올해 2천5백 명 규모로 대폭 확대하고, 퇴직자의 경력을 살린 취업 지원, 인턴 활동을 통한 계속 고용 확대, 전일 근무가 필요 없는 구직자와 기업체를 위한 유연 일자리 발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부문의 육아 친화적 직장 문화 확산, 가족친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시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5주간 온라인 유통 식품과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배달앱과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식품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즉석섭취·편의식품(밀키트 등) 제조·판매업소와 온라인 통신판매업체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소비기한 변조 등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 ▲축산물 등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식품 보존 기준 및 규격 위반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위생 불량 및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온라인 유통 특성을 고려해 소비자의 신고와 제보를 적극 수렴하고, 필요시 식품 기준과 규격 적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신속 수거 검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시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소비기한 변조 등 부당한 표시·광고한 경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축산물 등 원산지를 거짓(혼동) 표시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시는 어제(2일)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시버 마야 툼바헝페(Shiva Maya Tumbahangphe) 주한 네팔대사가 만나, 부산과 네팔 간의 협력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먼저 “작년 11월 쁘스뻐 라즈 버떠라이(Pushpa Raj Bhattarai) 주한 네팔 대사대리님께서 부산을 방문해 부산시와 네팔 간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라며 주한 네팔대사관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했다. 이어서,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네팔 인공지능(AI) 기술지원센터 조성과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부산의 선진 기술을 네팔에 전수하고, 네팔의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시장은 작년 12월 부산에서 열린 네팔 투자설명회를 언급하며 “부산은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외국 진출을 원하는 기업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관광 자원을 보유한 네팔은 인구 대국인 인도와 중국의 내륙 연결을 통해 강력한 시장 잠재력을 지닌 국가로, 상호 협력을 통해 부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도가 도내 기업의 수출길 확대를 위해 중국 동북부 시장 개척에 나선다. 도는 다음달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34회 하얼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에 참가해 충남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하얼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는 80여 개국 20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무역 행사로 7만㎡ 규모의 전시장에서 3000여 개 홍보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도는 지역 기업의 중국 동북아 시장 판로 개척 및 수출 촉진을 위해 오는 11일까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충남관에 참여할 총 10개 기업을 모집한다. 식료품, 미용(뷰티), 생활용품 등 생활소비재 관련 기업을 중점 모집한다. 다만 휴·폐업했거나 대기업 및 그 출자회사, 관계기관,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처로 규제 중이거나 국세·지방세를 체납 중인 기업은 제외한다. 충남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도 온라인 수출지원시스템에 접수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 투자통상정책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중국은 명실공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도는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땡겨요’의 결제 방식에 시군 지역화폐를 추가해 소비자와 소상공인 혜택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땡겨요는 배달앱 시장의 높은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도와 신한은행이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을 시작한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이다. 대형 배달앱 대비 낮은 2.0%의 중개수수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광고비나 월 고정료 없이 입점이 가능해 소상공인의 운영 부담을 낮췄다. 이번 지역화폐 결제 서비스 지원으로 소비자는 최대 10% 할인(지역화폐 구매 시 할인)된 가격으로 배달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땡겨요는 신규 고객 및 재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 원 할인쿠폰과 매월 땡데이 할인 등을 추진,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신한은행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금융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도는 땡겨요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자를 늘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소비자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양 기관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추가적인 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도는 청양군 등 서남부권 7개 시군의 균형발전을 위해 2030년까지 1641억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3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균형발전위원회에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 중 16지구 1641억원 규모의 2차 시군자율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난해 1차 선정 시 미반영된 사업 중 △신산업 육성 △원도심 활성화 △인구 유입 및 정주여건 개선 등 사업취지에 적합한 사업을 추가 선정했다. 1차 선정된 공주·논산·금산을 제외한 시군별 확정 사업은 △보령 3건 366억원 △부여 1건 93억원 △서천 4건 234억원 △청양 2건 197억원 △홍성 2건 296억원 △예산 3건 335억원 △태안 1건 120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보령시 에너지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172억원 △부여군 교육동행마루 조성 93억원 △서천군 청년농부 육성 및 스마트농업 거점조성 60억원 △청양군 청년 셰프 양성소 89억원 △홍성군 용봉산권역 지역상생 거점조성 180억원 △예산군 역전시장 청년창업지원센터 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지난 3월 25일 개막한 특별전‘불멸의 화가 반 고흐’가 개막 5일 만에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크롤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한 빈센트 반 고흐의 유화 및 드로잉 등 총 76점의 명작을 선보이며, 반 고흐의 예술적 여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반 고흐의 대표작인 『자화상』, 『착한 사마리아인』, 『감자 먹는 사람들』 등 대표작 앞에는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역대 주요 전시와 비교해도 이례적으로 빠른 관람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6월 2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제1~4전시실에서 휴관일 없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반 고흐의 작품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수준 높은 전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시는 노후화된 여성노숙인 응급잠자리에 대한 전면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잠자리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마련했다. 노숙인 일시보호센터 3층(동구 선화로 224)에 위치한 여성노숙인 전용 공간은 장판이 들뜨고 벽면에 빗물 자국이 남는 등 전반적으로 열악한 환경이었으며, 부서진 홈 도어 등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공사는 대전시의 요청에 따라 지역 자활기업인 ‘파랑새건축’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흔쾌히 수락하면서 추진됐다. 사업비 4백만 원 전액은 ‘파랑새건축’이 부담했으며, 무상 시공으로 진행됐다. 주요 공정은 곰팡이와 유해 물질을 예방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도배지 시공, 안정감 있는 장판 교체, 습기에 강한 ABS 홈도어 설치, 고효율 LED조명 교체 등이며, 이를 통해 여성노숙인들이 쾌적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번 공사를 이끈 파랑새 건축 박옥순 대표는 2012년 자활기업으로 창업해 현재는 동구 지역의 현물주거 집수리 사업 등을 수행하며 연 매출 9억규모의 소상공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마련한‘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독서아카데미는 한밭도서관 등 17개 도서관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유망전략산업과 관련한 도서를 선정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기 문해력 향상 및 독서율 제고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별 선착순 최대 15명을 모집한 결과, 총 47개 프로그램에 741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게 됐으며, 일부 도서관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선정 도서는 우주, 로봇, 바이오 등 미래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으며, 각 도서관에서는 독서와 연계한 체험 활동도 마련했다. 가오도서관(동구 판암동 소재)은 5월 18일 국립중앙과학관을 탐방하고, 구즉도서관(유성구 송강동 소재)은 4월 5일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릴레이 작가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 특히, 2021년 영어 도서관으로 재개관한 무지개도서관(동구 판암동 소재)은 사교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초등학생 1~2학년과 3~6학년을 대상으로 두 개의 영문 독서아카데미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민간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재예방 컨설팅을 제공해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소요 비용은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시는 올해 총 10개 사업장을 선정해 민간 전문 기관을 통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현장을 고려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우선 신청한 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우선 실시하며, 현재 민간 전문기관을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나머지 5개 사업장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앞서 2023년에는 5개소, 2024년에는 10개소의 사업장에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산재 예방 관리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도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푹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